정희원 (전)교수가 노년내과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바라는것
엘
엘사 (220.♡.10.120)
2025년 10월 17일 PM 03:41 · 수정됨(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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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재직중에 나온 유튜브에서 한말인데
노년내과 내방하는 고령환자들은
고착화된 자기 루틴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아
생활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잘 못받아들인다면서
약부터 빨리 달라고 한답니다.
물론 저 말이 굉장히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말이지만
저도 수십년(?)후에 안그러리라는 보장 없고
주변에 본 고령자들도 대부분 보면 귀가 닫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귀닫히지 않게 맘 닫히지 않게
노력많이 해야 되겠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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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벗
25.10.17 · 153.♡.138.5
나이 들어가면서 변하는 자기 (내면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 D
damoim
25.10.17 · 58.♡.240.254
"길위의 뇌" 저자 정세희 교수(재활의학과)도 책 초반에 그런 메시지를 남겼더라고요.
환자들이 "실제로 효과 있고 중요한" 식습관과 가벼운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은 따르지 않고,
"어떤 베개가 좋다던데, 어떤 영양제가 그렇게 좋다던데" 그런거만 묻는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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