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증식 보다 무서운 이케아 증식이라고 아시나요?
대
대퇴부가성감대 (49.♡.147.235)
2025년 10월 17일 PM 03:59 · 수정됨(17:28)
조회 1,718 공감 0
혼자 사는 아파트... 꾸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10여년 넘게 살다 보니 짐도 많아지고...해서 이케아를 몇번정도
갔었는데요... 첨엔 그냥 '칼락스' 하나 정도에 '액자'정도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구마구 증식하고 있습니다.
식탁(린몬+올로브) 하나 사와서 조립하는데... 땀은 나는데... 넘 재밌네요! 페그보드 검색하고 있는데... 이거 머 완전
딴세상입니다. 노는 벽이 있는데 거길 채울 구상 중입니다. ㅋ

첨부파일
린몬.jpg 46.9 KB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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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10.17 · 121.♡.239.28
파이트클럽 생각나는군요. -
트트라팔가야
→ DevChoi84
25.10.17 · 58.♡.217.6
대표 장면 및 대사 요약
• 그는 자신의 아파트를 “완벽하게 꾸민 공간”으로 자랑하며,
“I had it all. I had a stereo that was very decent, a wardrobe that was getting very respectable. I was close to being complete.”
라고 말하죠.
• 이어서 이케아 카탈로그의 품목 이름이 스크린에 떠오르며, 마치 광고처럼 가구가 방 안에 뜨는 시각효과가 사용됩니다.
• 그는 말합니다:
“I’d flip through catalogs and wonder, ‘What kind of dining set defines me as a person?’”
(“나는 카탈로그를 넘기며, 어떤 식탁 세트가 나를 정의해줄까 생각했다.”)
⸻
🧩 의미
이케아는 여기서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사회·정체성·허무함의 상징입니다.
주인공은 자본주의적 삶에 매몰되어 “자신을 가구로 정의”하려 하지만,
그 공허함이 결국…
이거군요. - R
REGIORUNNER
25.10.17 · 110.♡.53.87
칼락스 저렴하죠
근데 애드온 붙이는 순간 칼락스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ㅠㅠ
TV다이와 그옆 수납장을 칼락스 두개로 해결했는데 칼락스 두개값보다 서랍/문갑 가격들이 훨씬 비쌌습니다 ㅠㅠ - 대
대퇴부가성감대
→ REGIORUNNER 작성자
25.10.17 · 49.♡.147.235
이케아 증식... 이 아니라 칼락스 증식... 정말 무섭죠... 인서트 구입하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
박박스엔
25.10.17 · 210.♡.46.70
저희집에 이케아가 넘칩니다. 책장들, 식탁들 의자들 거의 다 이케아고
이번에 베란다와 화장실에 이케아 바닥재 깔았습니다.
접시와 컵도 이케아꺼 수두룩 합니다.
이번에 산 작은 유리컵들 너무 이쁘고 실용적이네요. -
길길벗
25.10.17 · 153.♡.138.5
이케아 가구의 장점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거죠. -
모모노마토
→ 길벗
25.10.17 · 211.♡.12.174
맞아요 진짜 냄새 안나는게 최고 장점입니다....... -
PPWL⠀
25.10.17 · 223.♡.172.21
조심하세요. 그거 무서운겁니다. -
Wwidendeep79
25.10.17 · 59.♡.179.98
린몬이면 식탁으로 쓰실려면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모서리 마감이 그저그래서 그 사이에 물들어가면 물에 불어서 터져버려요. 방수식탁보 추천드립니다. -
젖젖소
25.10.17 · 112.♡.147.178
자매품으로 다이소 증식과 알리 증식이 있습니다....요사이 다이소에서 캠핑 용구 구입하는데..장난이 아닙니다..집이 점점 좁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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