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술집에서 얼굴을 알아봐오...
옆
옆집파브스 (126.♡.167.38)
2025년 10월 17일 PM 07:49 · 수정됨(10. 18. 06:53)
조회 1,378 공감 0
일본입니다
미라이자카라는 대형 프렌차이즈 이자카야가 있는데유
오늘 7시 30분 예약하고 카운터 딱 갔는데
이름 말하기 전에 아 바쿠사마데스네
하면서 알아보네요
술집 그만 다녀야겠어오 ..
댓글 (5)
-
IiStpik
25.10.17 · 182.♡.220.139
- 내
내갈길갑니다
→ iStpik
25.10.17 · 124.♡.88.132
우리나라 표현으로는 "아 박사장님 오셨네요~!" 정도 아닐까요ㅎㅎ -
소소금쥬스
25.10.17 · 118.♡.226.139
저만 그런거 아닐겁닏다..
기냥 아는척 하지말고 간단한 안주 하나 주시면
아! 사장님 저를 아시는데
아는척 안하시고
오늘은 조용히 계란말이 주셨어..
다음에 또 가야지.....
술집이나 식당에서 아는 척 안하시면
납자들은 재 방문합니다... -
소소금쥬스
25.10.17 · 118.♡.226.139
제가 몆년에 한번 정도 가는 국밥집이 잇습니다..
가면 아는척 안하시고
담담하게
오셨어요 하시면
저도 그러네요 하고
국밥에 소주 한병 먹고 나옵니다..
어제는 몆년만에 국밥먹으러 갔는데
붕어빵 두개 드렸더니
수백에 고기를 좀 더 넣어 주시더라구요..
당분간 안갈거구요..
부산대 앞에 있는 국밥집..
몆년만에 가는데
아는척 안하시고
덤덤하게
내장국밥에 소주 한병이죠...
그리하시면
예! 하고 먹고 바로나옵니다.. -
까까망꼬망
25.10.18 · 61.♡.120.114
예전 가끔 가던 고깃집...고기 먹고 싶으면 혼자가서 먹곤 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아이구 오늘도 혼자 오셨어요? 하면서 옆에서 고기 구워주고 가신 뒤로
그 가게 안가게 됐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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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골집에 가는게 사정상 패턴이 달라지면 걱정해 주시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