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와 쾌락의 후라이데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네
네모선장 (211.♡.232.211)
2025년 10월 17일 PM 09:05 · 수정됨(10. 18. 03:07)
조회 1,762 공감 0
와이파이님이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 늦게 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며칠 전부터 들은 딸래미는 저랑 놀려고 금요일 숙제를 목요일에 다 해 놓고
제가 오늘 퇴근할 때만 기다리더라구요
컵라면에 햇반으로 저녁을 때우고 (와이파이님이 있을 때는 요로콤 못 먹어서ㅠㅠ)
저랑 그냥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면서 깔깔 웃고 놀고 있네요
저녁 먹을 때는 딸래미가 엄마가 잔소리가 많다고 하소연을....
아빠랑만 있을 때는 엄마 눈치 안 보고 놀 수 있다고....
하여튼 와이파이님이 올 때까지 저랑 딸래미가 쾌락의 후라이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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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거운하루
25.10.17 · 123.♡.10.180
- 온
온더로드
25.10.17 · 218.♡.160.70
가끔식 우리에겐 쾌락의 도파민도 필요하죠 ㅎㅎ -
남남극백곰
25.10.17 · 114.♡.188.135
삼촌같은 마음으로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세요???? -
Ddiynbetterlife
25.10.17 · 220.♡.37.28
잔소리 없는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ㅎㅎ - C
concept
25.10.18 · 223.♡.79.20
딸과 사이가 참 좋으시네요. 아빠랑 놀려고 숙제도 미리 해놓다니 딸이 아빠를 많이 의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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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 기습(약속취소 이런거)만 주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