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없이 활보하던 맹견…견주 어머니 온몸 물려 숨졌다
앤
앤디듀프레인 (115.♡.117.96)
2025년 10월 18일 AM 09:11 · 수정됨(11:09)
조회 3,099 공감 0
허가도 없이 몰래 핏불테리어 3마리를 키우고 평소에도 바깥에서 볼일 보고 오라고 풀어줬다고 하네요.
견주 어머니가 같은 집에 살며 밥도 주고 챙겨줬을텐데
주인도 아니고 자신보다 약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니까 결국은 이런 비극적인 상황이 온 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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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25.10.18 · 222.♡.19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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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 줗은날왔으면
25.10.18 · 211.♡.160.162
짐승은 짐승일뿐이죠. 사람조차도 은혜 생각않고 원수로 갚는 인간들 많은걸요
천사견으로 유명한 리트리버지만 몇년전 미국조사에서 다른 동물 물어죽이는 1순위로 래브라도 리트리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위험요인은 통제하는게 맞죠 -
앤앤디듀프레인
→ 줗은날왔으면 작성자
25.10.18 · 115.♡.117.96
맹견이 달리 맹견이겠습니까.
지자체 허가를 받아야 키울 수 있는데 몰래 키웠다는거에서 이미...
동네 다른 개도 물어 죽인 경험이 있다고 했으니 전조 증상은 너무 명확했죠. -
제제리아스
25.10.18 · 121.♡.33.51
이건 무슨 설화나 동화에서나 볼법한 상황이군요. 허허... - E
ElCid
25.10.18 · 121.♡.214.135
그냥 키운게 아니라 아마 불법 투견이나 그런거 하려고 키운걸겁니다. -
JJamesvond_k
25.10.18 · 211.♡.226.108
허가가 필요한 맹견인데...아들이 범인이군요. -
공공백없이24
25.10.18 · 175.♡.99.209
'우리 애는 착해요' '우리 애는 안물어요' 견주놈 앞으로도 그런 소리 할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사람이 죽었는데 동물보호법 위반?ㅎㅎㅎ -
위위즈덤
25.10.18 · 180.♡.164.192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아닌가요. 어휴 - 따
따듯한것마셔요
25.10.18 · 211.♡.80.37
그 강아지 강씨라 불리는 강형욱님도 ‘어떠한 개도 개는 동물일 뿐이다 믿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던데 말이죠 -
할할랴
25.10.18 · 115.♡.157.90
어렸을 때 살던 마을 인근에 맹견을 키우던 견사가 있었습니다. 불법이었겠죠.
핏불 테리어,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덩치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개를 보고 공포심이 생긴 첫 번째 기억입니다.
맹견이라고 하면 보통 성질 사나운 개 정도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던데, 그냥 생김새만 다른 야생 늑대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험성 면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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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95%8F%20%EB%B6%88%20%ED%85%8C%EB%A6%AC%EC%96%B4
순한 애들도 많은데 그중 공격적인 개체는 통제가 안되나 보네요.
이웃집 개를 물어죽일 정도면 공격성이 검증되었다는 건데 개주인이 생각이 없었든지 대리만족을 느꼈든지 방치하다가 사고가 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