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5년 10월 18일 PM 12:20 · 수정됨(14:51)
요즘 젊은 (2찍) 사람들 중국은 엄청 싫어하면서도 일본은 싫다는 말 절대 안합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말 안합니다.
저희 세대는 일본 중국 다 좋아하진 않지만 굳이 비교하면 일본을 더 싫어할겁니다.
그리고 그 싫다는 감정을 굳이 글이나 행동으로 하진 않구요.
근데 젊은 2찍들은 중국에 대해 대놓고 혐오를 드러냅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두번쨰 강대국이고 앞으로 미국과의 격차가 계속 좁혀질겁니다.
바로 옆에 있는 나라를 상대로 혐오를 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사람들 모이는 곳을 가보면 완벽히 일본화된 주점들이 종종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에 그 느낌 그대로 방문하고 싶도록 하는거죠.
그만큼 일본 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윤석열 사저에 다다미방, 히노키 욕조 등 참 코드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다다미방에 대해서도 2찍들은 그게 뭐 어때서 그렇게 생각할거 같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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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10.18 · 220.♡.246.38
가게이름까지 히라가나 카타가나로 써놓은거보면 장사를 하고싶나?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빅빅데이트
→ 다마스커 작성자
25.10.18 · 112.♡.148.44
근데 손님들 많아요. 게다가 최근에 오픈하는 가게들 보면 이런 식으로 여는 가게 꽤 많아요.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 다마스커
25.10.18 · 118.♡.29.56
그게 젊은층에는 '더 잘' 먹히는 세태가 한심한거죠 -
Mmoho
25.10.18 · 58.♡.163.250
요즘 한류니 k-문화의 힘이니 그러는데...
이것도 문화의 힘이죠.
40-50도 어렸을 때 일본 애니, 음악 많이 접했지만 지금과는 사회 정서가 좀 달랐죠.
지금은 대중 문화에서 중국은 거의 사라졌고(일부에서 중드 시장이 있긴 합니다만)
일본은 애니부터 여행까지 스며들은 영향이 엄청 나죠.
결국 많이 접하고, 자주 접하는 문화에 기울어지는 거죠. -
미미스란디르
25.10.18 · 180.♡.148.167
일본 문화는 이미 정식으로 교류한지 30여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4050보다 태어나서부터 이미 오픈된 문화를 향유했던 2030이 훨씬 친숙한건 당연하지요. -
푸푸하하
25.10.18 · 218.♡.126.232
문프때 일본이 우리나라 수출 금지 품목이 생기면서 반일,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났는데, 윤석열 들어오면서 일본장려운동이 펼쳐진 느낌입니다. -
빅빅데이트
→ 푸하하 작성자
25.10.18 · 112.♡.148.44
정말 그런 느낌입니다. -
AASTERISK
25.10.18 · 211.♡.197.33
여행다니며 직접 마주치는 일본인과 중국인을 경험해보면 그럴만하기도 하죠.. 저도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줄서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새치기하는 중국 젊은이들 보고 정말 짜증나던데요.. ㅠㅠ
물론 일뽕 젖은 애들도 최악이긴 마찬가진데..
어렵네요.. 503때부터 역사교육 흔들려는게 이런 이유에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
DDavidKim
25.10.18 · 24.♡.22.199
저짝당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층, 지식인(교수 등)들이 친일 행위나 발언을 대놓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이 넘어가니까 그런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삼일절에 일장기 내건 자가 감히 나올 수 있는 건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대가 깔려 있는 거죠. -
고고구마맛감자
25.10.18 · 124.♡.82.66
요즘 젊은세대들은 일본문화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과거 선진국에 대한 동경은 전혀 없고 말그대로 여행가기 좋은 나라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죠...ㅎ
서로 본진(!)에 각 나라의 문화가 스며들고 있고 민간영역에서 서로의 문화를 즐기며 것에 대해선
과하게 하는 것은 약간의 거부감과 아쉬움이 들 순 있지만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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