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보면서
따콩

Lv.1 따콩 (124.♡.65.241)

2025년 10월 18일 PM 01:56 · 수정됨(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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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수익 해외 일자리’를 찾는 한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감금되거나 살해되는 사건이 잇따랐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4건, 2022년 1건이었으나 2023년 17건을 기록한 뒤 지난해 220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8월까지 330건으로 또 크게 늘었다.


기사링크.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80843001#ENT



다른 뉴스에서

보이스 피싱이 아닌 다른 일자리로 알고 간사람도 있고,

아는 지인이 불러서 갔더니 저런 상황에 맞닥들이게 된 사람도 있더군요.


청년들이 고수익을 쫒아서 해외까지 자신의 욕심만에만 눈이 멀어서 저런 범죄에 가담하게 된게 꼭 저사람들만의 문제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931.html


윤석열 월급만 2천만원 가까이 되나요?



증빙도 없는 특활비 원장보다 많이 썼다고 하고,



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관용차 (운행) 기록을 보면 총 근무일 225일 중 절반이 넘는 121일간 지각 또는 조기 퇴근했다”며 근태를 문제 삼았다

김 관장은 “출퇴근하지 않고 관사에서 생활한다. 차량 운행일지로 출퇴근을 계산하는 건 잘못됐다”며 “사퇴할 생각 없다”

https://m.news.nate.com/view/20251017n00974?issue_sq=11000




"상습 지각·조퇴?"...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근무태만 논란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051852269971


이사람은 억대 연봉 아닌가요? 

직장인이 저런식으로 일하면 그냥 둡니까?


매 세대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청년들은 고학력에 대학까지 나와도 현실은 최저시급 알바가 시작이고, 올라갈 사다리는 더 없다고 느끼고 있을꺼 같습니다.

본인 일자리 찾아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껍니다. 

소수이면서도 적지 않은 수가 최저시급에 매달려 있기도 합니다.


이명박근혜 시기를 거치면서 최근까지 몇년간 쏟아져나온 드라나마 영화에서 조차

이미 사람들 머리속은 한탕주의 혹은 '나만 아니면 돼'가 어느정도 박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저사람들이 잘못한게 없다는게 아닙니다. 

20년가까이 보이스피싱은 진화하고 계속 문제를 일으켰는데, 공권력이나 은행이나 통신사까지 어느 곳 한군대도 대처하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방관하다 사람들이 죽고, 다단계처럼 스스로 범죄에 가담까지 하게 된거겠죠.

저사람들도 그냥 잘 살고 싶었을겁니다.

처벌은 받아야겠지만, 당장 내란 청산에 버티고 있는 처벌하는 사람의 그 꼭대기는 떳떳할까요.

범죄자들로 보이면서도 안타깝고, 불쌍하게도 보입니다.


댓글 (3)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25.10.18 · 180.♡.27.131

    일단 범죄자 동정은 별로네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10.18 · 121.♡.131.136

    저건 저들의 문제입니다. 이걸 왜 다른 별개의 문제에서 이유를 찾아야 할까요.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10.18 · 118.♡.248.74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e6761e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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