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지하철까지 혼자 알아서 가래요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0월 18일 PM 02:30 · 수정됨(16:27)

조회 3,731 공감 0

점심 때 산책하다가 투닥거렸습니다. 


🥸 좀 있다 (집회 갈 때) 지하철역까지 혼자서 알아서 가~!

ㅎ_ㅎ ㅋㅋ 농담도 (마을버스 배차간격 겁나길어요)

🥸 왜 농담일거라 생각해?

ㅎ_ㅎ 그럼 진심임?!

🥸 진지한데~!


산책 후 아파트 엘리베이터 1층에서 보니

기다리는 것보다 걸어올라가는게 빠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걸어올라와서 현관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 신랑을 기다리는데

신랑이 내려서 바로 계단쪽으로 가더라고요.


뭐하나 봤더니

방화문 열고 저 기다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먼저 가서 문 열어주려고 했던 겁니다.


신랑 하는걸 보니 좀 있다 마을버스 대신 울집 차 타고 역까지 편하게 갈 것 같아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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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

    ElCid Lv.1

    25.10.18 · 121.♡.214.135

    그런걸 보통 '츤데레'라고 합니다.ㅡㅡ
    내가 무슨 호사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다 읽은건지....ㅡㅡa
  • captnSilver

    captnSilver Lv.1

    25.10.18 · 211.♡.116.235

    이런 자랑글 칭찬합니다.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25.10.18 · 114.♡.188.135

    빨리 가서 먼저 샤워 하세요
  • 샤일리엔

    샤일리엔 Lv.1

    25.10.18 · 106.♡.201.11

    에고공ㅋㅋㅋㅋ 행복하신 상태에서 집회참석 하시겠군요?!ㅎㅎ
    오늘도 기분좋게, 파이팅입니다!
  • 상추엄마

    상추엄마 Lv.1

    25.10.18 · 118.♡.43.76

    아 저는 어제 진짜 싸웠어요 ㅜㅜ 싸웠다기 보다 제가 언성을 높이고 승질을 내버렸어요 ㅜㅜ 그것도 딸앞에서요 이유는 너무 유치해서 말못하구요 ㅜㅜ 반성합니다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상추엄마 작성자

    25.10.18 · 118.♡.5.140

    [https://media.tenor.com/fGKAMWD8tcAAAAAC/chocobust.gif]

    저도 아침에 저희집 아이하고 한바탕하고
    같이 아침 만들어먹고
    (먹자마자 눕는거 싫어하지만)
    같이 누워서 한참 엄마 만지작 거리라고 위로해줬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잘못한 것 같지만
    여튼 서로 위로가 필요하니까요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5.10.18 · 223.♡.177.54

    가만있자... 싱고버튼이.....
  • ㅡIUㅡ

    ㅡIUㅡ Lv.1

    25.10.18 · 223.♡.74.161

    걸으시죠! 어차피 3키로에 1키로 추가 입니다? ㅋ
  • 마법사쿠루쿠루

    마법사쿠루쿠루 Lv.1

    25.10.18 · 211.♡.43.195

    내가 뭐한다고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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