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머리를 잘랐습니다
별
별이 (118.♡.174.38)
2025년 10월 18일 PM 06:52 · 수정됨(10. 19. 01:09)
조회 3,308 공감 0
초2인 딸아이가 평생(?)기른 머릴 잘랐습니다
언젠간 자른다고 했지만 그게 오늘이네요
점심때 들어온 딸이 단발머리가 되어 와서 깜짝 놀랬네요
(엄미가 애 머리 자른다고 말도 안했거든요)
뒷 모습을 보니 남의집 애기가 와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자기도 아직 어색하고 적응이 안된다 하네요
자른 머리는 기증한답니다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오늘은 토요일이라 택배가 안되니
월요일에 보낸다고 잘 챙겨 왔네요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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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10.18 · 118.♡.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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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 diynbetterlife 작성자
25.10.18 · 118.♡.174.38
감사합니다 -
Bbiogon
25.10.18 · 125.♡.237.209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인다고 하죠.
훌륭한 부모님을 둔 아이네요. -
별별이
→ biogon 작성자
25.10.18 · 118.♡.174.38
훌륭하지 않습니다
집사람을 말하는 거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
LLuBu72
25.10.18 · 116.♡.9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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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 LuBu72 작성자
25.10.18 · 118.♡.174.38
감사합니다 -
이이루리라
25.10.18 · 58.♡.94.201
이뻐요 마음도 외모도요~{emo:damoang-emo-002.gif:120} -
별별이
→ 이루리라 작성자
25.10.18 · 118.♡.174.38
아빠는 뚱땡이 오징어일 뿐입니다
딸이 안 닮아서 다행입니다 -
이이루리라
→ 별이
25.10.18 · 58.♡.94.201
아빠는 아빠고 따님은 이쁩니다 ㅋㅋ
하지만 누구 딸이겠어요 ㅋ -
Bbooknbeer
25.10.18 · 61.♡.162.10
정말 이쁜 마음씨입니다 {emo:damoang-lala-001.web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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