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251019_[의사의 거짓말, 가짜 건강상식] 9장. 견과류를 먹어도된다는 저자 의견에 반대/10장.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암을? 거짓말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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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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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는 출근하고 오후에는 음악회를 두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저녁은 분식집에서 거하게 먹고 다시 두번째 연주회를 갔습니다. 덕분에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이 쌓여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근력운동이 잘되었습니다. 내친김에 존2 운동을 하다가 마지막 2분간은 전력질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의사의 거짓말, 가짜 건강상식]


견과류가 게실염을 유발 하는데 사실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이에 대한 저자의 의견에 100% 공감하지 않습니다. 다만 흡연, 비만, 소염진통제 등이 원인이라는 것에는 워낙 명확한 근거가 많기도 하고 기존 의학에서도 동의하는 바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견과류의 문제점은 씨앗류이다보니 오메가6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보니 20:1 ~ 40:1로 벌어져 있는 오메가6:오메가3 비율이 더 늘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메가 6는 몸에서 대부분 지방으로 축적된다는 점과 염증이 증가한다는 겁니다. 체지방을 낮추는데 견과류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죠.


관련 유튜브를 보시겠습니다. 이 분은 정말 대단한 것이 의사도 아니고 학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저보다 오메가6, 오메가3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울점이 있으면 무조건 선생님입니다.

https://youtu.be/p_ZbarzWPYo?si=Gwh2MqwJY0nsQzBB

어마어마하죠. 대부분 밖에서 사먹는 기름은 포화지방도 아니고 오메가3는 더욱더 아닌 오메가6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싸고 변성이 잘안됩니다. 옥수수의 전분은 동물 사료나 인간 사료인 켈로그로 만들어지고 과당은 고과당옥수수시럽으로 만들어지고 지방은 오메가6 기름으로 만들어져서 포도당, 과당, 오메가6로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남성호르몬은 전립선암과 연관이 높지 않다는 것에 저도 동의 합니다. 대부분 전립선암에 걸리신분이나 비대이신분은 여성형 유방을 가진 비만 환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근육량 많고 딱보아도 남성호르몬이 높은 분들은 대사질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암발병률도 훨씬 낮습니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전립선 비대증은 테스토스테론 보다는 5α-reductase 효소에 의해 DHT로 전환되어 전립선 비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에스트로겐이 증가하여도 전립선 용적이 커집니다. 그래서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 암이 있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비만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 같은 약제로 DHT 전환을 억제하더라도 결국 여성호르몬은 비만이 심해지면 증가하기 때문이죠. 살찌신분들을 보면 여성형 유방이 심한 것 아시죠. 내장지방이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변환합니다. 심지어 외식을 하게 되면 제노에스트로겐이라고 해서 환경호르몬이 여성호르몬으로 작용하니 더 여성화되는 겁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나이에 따른 남성호르몬 감소인데요. 생각보다 남성호르몬 수치는 꽤 오랫동안 유지가 됩니다.


문제는 아래 그림처럼 1980년대 남성이 2000년대 남성보다 남성호르몬이 20%많습니다. 2025년 현재는 어떨까요? 더 낮겠죠. 저는 불임률 증가를 경제적 문제만 원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주위에 불임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이죠. 의학적 원인도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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