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을 다시 해볼까 합니다.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10월 19일 PM 01:05 · 수정됨(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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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넘게 체육관 나가서 열심히 했습니다.
다른 운동은 참... 하기 힘들었는데 복싱은 재미가 있어서 꾸준히 다녔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도저히 마스크 끼고 하니 죽을 것 같아서? 잠시 그만 뒀는데
그게 2년이 걸릴지 몰랐죠.
다시 체육관 나가려고 하니 동네 복싱장이... 애들 태권도장 같더군요.
구석에서 애들이랑 하려니까 쪽팔려서... (저질 체력으로)
좀 늦게 가면 어른들이랑 할 수는 있는데 또 늦게는 안되고
낮에는 10시 부터 하니 또 못가겠고
그래서 가정용 샌드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싼건 무진장 비싼데 또 저렴한건 10만원 아래에 있네요.
이건 자전거 처럼 빨래 걸이도 안될 놈인데 도전~ 해볼까 합니다.
타이머 맞춰서 5셋트 정도 하면 바짝 유산소 운동 될텐데
과연 가정용 저렴이가 제 뻔치에 버텨줄까 싶네요.
그냥 숨만 쉬고 살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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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lipse7
25.10.19 · 175.♡.109.67
탭볼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
래래비티
25.10.19 · 112.♡.79.9
복싱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체육관 나가시면 더 좋겠지만, 댁에서라도 다시 시작하시면 좋죠~
돌이켜 보면 마스크가 저희 멤바들을 더 강하게 한 것도 있겠네요 ㅎㅎ
5년 전, 초저녁 시간 대에 마침 시간 맞는 70년대 생들 몇몇이 우연히 함께 시작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 래비티 작성자
25.10.19 · 61.♡.139.51
저랑 비슷한 때 시작 하셨네요.
저도 70년대 생 입니다.
집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기본은 하니까 스파링 할 거 아니면 충분할 것 같아요. -
토토리옹
25.10.19 · 211.♡.149.57
저도 쪽팔리지만 나가고 있습니다. 3분도 제대로 못해 허덕거리지만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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