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10월 19일 PM 03:01 · 수정됨(23:59)
응원봉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군요.
김어준의 더파워풀 공연을 위해 사전 구매했던 응원봉,
더뷰티풀 응원봉의 발광력이 약해서
파워풀한 발광력을 김어준이 요구했던 그 응원봉.
정말 아껴서 곱게 잘 들고 다녔거든요.
한번 떨어뜨린 적도 없는데 어제 집회에서 고장났습니다.
비오는 날은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고
비 안 올때만 꺼냈거든요.
근데 고장났어요.
전원이 안 꺼지고 빛 색깔 바꾸는 조정도 안되요.
버튼은 단 하나거든요.
그걸로 전원켜고 끄고 모드 조절하고 다 하는건데, 복잡한 기기도 아니잖아요?
어렸을 때 저희 집이 가난했을 때
고모 집에서 얹혀 산 적이 있었어요.
화장실이 푸세식.. 그 발 걸치고 밑에 구멍에 볼일 보는.. 앙님들 중에 몇 분 경험한 분 안계실듯 합니다.
그때 고모 집에서 아날로그식 고장날 일도 없는 선풍기도 망가뜨리고
인터폰도 망가뜨리고...
오래도록 온식구가 잘 써온 (특히 전자) 제품들을 잘 망가뜨려서
고모랑 사촌들이 신기해했었습니다.
단 한번도 망가진적 없는데 어떻게 네가 손만 대면 망가지니..?!!
저도 신기합니다.
어제 응원봉이 파란색으로 나오다가 빛 조절하고 싶은데
행진 말미에는 붉은색만 나와서.. 열심히 눌러보다가 전원도 안 꺼져서 배터리 부분을 분리해서 전원을 껐습니다.
뭔가 마이너스의 손 트라우마가 살짝 올라왔네요 응원봉 하나에.
주식이나 펀드도 제가 손대면 뭐... 아 주식은 해 본 적 없고 펀드는 손해만 보고 안 한지 오래됐어요.
그래도 신랑하고 아이는 잘 뽑았으니 된거죠.
가장 중요한데서 운이 좋으면 된 것 아닙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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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25.10.19 · 210.♡.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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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10.19 · 169.♡.218.57
뽑긴 누굴 뽑습니까?? 구제당하신 분이… . -
Ddiynbetterlife
→ queensryche 작성자
25.10.19 · 220.♡.37.28
[https://media.tenor.com/3c7iCEdM_jAAAAAC/oh-no-cute.gif] 제가 구제를 당한겁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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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의 설득력이 강력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