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영화 ‘어쩔수없다’봤습니다.
허
허영군 (122.♡.225.206)
2025년 10월 19일 PM 09:17 · 수정됨(10. 20. 02:51)
조회 1,718 공감 0
예고편만 보고선 취업을 위해 경쟁자를 어쩔수없이 죽여야만하는 일을 그린 블랙코메디스릴러 정도라고 생각하고 봤습니개.
그런데 보다보니 ai 때문에 생기는 좋고 나쁜 문제가 어쩔수없다 라고 말하는것 같았네요.
시대가 다가오는게 어쩔수 없다, 받아들이고
적응하고 살아야지. 라고 하는듯 싶었습니다.
특히 딸이 남에게 들은 말만 반복하고, 연주는 들려주지 않으며, 자기자신만의 악보를 만들고있고, 결국 완성하고나서야 연주를 들려주는게 ai같았습니다.
하필 악보의 형태도 알록달록한게 마치 코드같았던 느낌.
마지막으로 역시 박찬욱영화답게 영상의 때깔은
너무마음에 들었슺니다.
제겐 박친욱감독 영화는 믿고보는 영화인듯 싶습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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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5.10.19 · 211.♡.8.1
'헤어질 결심' 이후로 순한맛의 더욱 더 친절한 찬욱씨가 되었는어요. ~ ^^ -
허허영군
→ 달과바람 작성자
25.10.19 · 122.♡.225.206
그렇네요. 순한것만 봤더니 찬욱님의 하드함을
잊고있었습니다. 다시 하드함을 보여줄때가 되었어요.ㅎㅎㅎ -
휘휘소
25.10.19 · 121.♡.21.222
약간 스포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
허허영군
→ 휘소 작성자
25.10.20 · 122.♡.225.206
엌...그럴까요??스포걸어둬야할듯하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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