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산길 걷기
Q
queensryche (190.♡.149.20)
2025년 10월 19일 PM 09:17 · 수정됨(22:56)
조회 1,396 공감 0
일요일은 늦잠자고 국수먹고 딩구는 날인데 하필 날이 맑네요.
내 남은 생에서 가장 젊은날 칼로리 반납하러 나섭니다.
봄이아빠님 달리신 길 1/5입니다.ㅠㅜ
걷는 내내 head 디스크에서 재생된 노래는 한대수의 <바람과 나>였습니다.


어디에서나 반가운 Java님네 제품들



앙님들이 주신걸로 산 입구에서 연료 채웁니다.




정상아래 나만의 장소 푹신한 낙옆위에서 볕을 즐기다 한숨 자는데 119 헬기소리가 들립니다.
구조대원들 고생하셨고, 구조되신 분 무사하시길 빕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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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5.10.19 · 115.♡.157.90
가을에 산, 최고죠 ㅎㅎ -
Qqueensryche
→ 할랴 작성자
25.10.19 · 124.♡.34.90
입구에서 부터 마칠 때까지 반팔로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
JJava
25.10.19 · 116.♡.70.94
오늘 사진이 참 좋네요~ -
Qqueensryche
→ Java 작성자
25.10.19 · 124.♡.34.90
이맘때가 산객들이 가장 많을 때죠 정말 1/3은 외국인이더군요.
저는 능선올라 인적드문 길로 정적을 즐기고 왔습니다. -
55호라
25.10.19 · 175.♡.154.96
산에서 드립이라니 ㅎㅎㅎ -
Qqueensryche
→ 5호라 작성자
25.10.19 · 124.♡.34.90
보온병만 가져가면 누구나 즐길 수 있죠! -
달달과바람
25.10.19 · 211.♡.8.1
시원한 가을 산행에 따땃한 드립 커피라니 향기롭네요. ~ ^^ -
Qqueensryche
→ 달과바람 작성자
25.10.19 · 124.♡.34.90
맑은하늘 조용한 산길이 좋았습니다. ^^ -
푸푸르른별
25.10.19 · 58.♡.113.136
단풍 좋네요. -
Qqueensryche
→ 푸르른별 작성자
25.10.19 · 124.♡.34.90
일부러 단풍이 이쁜길로 갔는데 전날 비에 떨어졌는지 붉게 남은 나무가 없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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