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5년 10월 20일 AM 02:33 · 수정됨(13:42)
애플TV+ Top 10 기준입니다.
- 몰입도 있고 참신했던건 느린 말들(Slow Horses)이 유일한데요, 5시즌은 좀 별로네요.
- 로스트 버스: 몰입감있고 좋은데, 실패한 인생이 우연한 기회에 뭔가를 되찾는 뻔한 미국식 영웅스토리 인데, 실화 기반이라네요. 미국이 뭐 그렇죠. ㄷㄷㄷ
아들과 재결합하는 것이 아닌, 놔준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뭘 자꾸 집착하고 움켜쥐려 하니 문제가 생기는거거든요.
- Serverance(단절) 7회 보다가 접었습니다.
명작이라는데, 답답하군요.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주인공들 대부분이 일종의 현실도피인거 같은데, 도망간 곳에 천국이 있을리 없죠.
- 나머지는 제 취향이 아니거나(2~4가지)
- 유튜브에서 요약본을 먼저 봐버린 탓에(3가지) 본 드라마를 볼 필요성이 없어진 것들이군요.
(요약본 본것 중에서도 진짜 재미있어 보이는 것은 다시 봅니다: Slow Horses)
답답한것: 서양 sf에서 귀족은 빠질 수 없는 요소인가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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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헤라디야
25.10.20 · 104.♡.49.31
단절은 마지막회 한 개를 위해서 그 앞 전체가 빌드업이죠. -
JJava
→ 에헤라디야 작성자
25.10.20 · 116.♡.70.94
갑갑함을 길게 참아야 하는군요. ㄷㄷㄷ -
Wwriter
25.10.20 · 211.♡.103.55
요약본으로 드라마를 본다는건 .. 사실 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음식 사진 띄워놓고 아 이거 무슨맛. 다먹었네. 하고 끝내버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ㅠㅠ -
JJava
→ writer 작성자
25.10.20 · 116.♡.70.94
어떤 면으로는
이반찬 한점, 저반찬 한점, 이국 한숫갈 먹는것과도 같죠.
요약본을 보면 잼없는 드라마도 꽤 재미있게 보입니다.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지만,
부실한 디테일을 보려고 드라마를 정주행하는 시간낭비를 안할수도 있고요.
맛없는 음식을 모조리 꾸역꾸역 입에 넣어야 하는 고통을 피할수도 있고요.
반면 진짜 재미있는 것은 요약본을 보고도 재미 있습니다. - 구
구울
25.10.20 · 121.♡.23.139
저도 『Severance』는 처음 시청했을 때 시즌 2 초반까지 보고 잠시 중단했었는데, 두 번째 시청 때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For All Mankind』도 시즌 2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JJava
→ 구울 작성자
25.10.20 · 116.♡.70.94
위에 댓글보고 Severance 시즌 2 마지막편을 봤습니다.
다시 7화부터 봐보려고요. ㅋㅋ -
어어디서반마리니
25.10.20 · 210.♡.183.1
<브레이킹 배드>, <베터 콜 사울> 프로듀서인 빈스 길리건의 차기작인 <플루리부스> 가 11월에 애플TV에서 방영된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베터 콜 사울에서 킴으로 나온 레이 시혼이 주연이네요.
https://tv.apple.com/kr/show/%E1%84%91%E1%85%B3%E1%86%AF%E1%84%85%E1%85%AE%E1%84%85%E1%85%B5%E1%84%87%E1%85%AE%E1%84%89%E1%85%B3-%E1%84%92%E1%85%A2%E1%86%BC%E1%84%87%E1%85%A9%E1%86%A8%E1%84%8B%E1%85%B4-%E1%84%89%E1%85%B5%E1%84%83%E1%85%A2---pluribus/umc.cmc.37axgovs2yozlyh3c2cmwzlza?ctx_agid=3636c49d -
JJava
→ 어디서반마리니 작성자
25.10.20 · 116.♡.70.94
오호~
저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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