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118.♡.174.38)
2025년 10월 20일 AM 04:57
pc입력기로 기본은 키보드 마우스 이죠
하지만 작업에 따라 다양한 입력기들이 있습니다
포토샵 열심히 할땐 타블렛도 쓰고
맥 쓸땐 파워메이트도 쓰고 했죠
키보드는 별 다른게 없어 많이 안 써 봤지만
마우스는 대체품도 있고 기능에 따라 여러가지가 나오죠
그중 제일 맘에 드는건 트랙볼 이었습니다
슬림블레이드와 익스퍼트도 써 봤는데 각각 편함이 다르더군요
(스크롤을 볼로 하느냐 링으로 하느냐의 차이)
그렇게 쓰다가 어쩌다 보니 지금 조합으로 쓰는데(위 사진)
일반적이지 않은 장비 인데 정말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캐드용 3버튼 마우스와 스페이스마우스입니다
컴터 초창기에 쓰던 3버튼 마우스를 또 쓴다는게 어색하기도 했지만 써 보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편한 이유는 마우스가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일반 마우스에 버튼 하나 더 들어갈 공간만큼 커지니 지금까지 써본 마우스 중에 가장 큽니다
(중고나라에서 판매 하는이유중 가장 많은게 커서 못쓰겠다 입니다)
근데 그렇게 커진 만큼 손을 더 얻어 놓을수 있고 중지까지 마우스에 올리니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스페이스마우스 입니다
아놈은 어찌 써야 하나 한참을 고민 하다 방치 하고 있었는데 꺼내서 써보니 또다른 편함을 줍니다
3d프로그램에서 용도에 맞게 쓰는거야 기본아고
수많은 맵핑 키들로 크롬이나 일반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이 대단합니다
크롬을 예로 들면
탭간 이동, 창전환, 이전페이지 이동, 복사 붙여넣기등 자주 쓰는것들 매크로로 활용, 스페이스 마우스로 하는 스크롤(휠을 덜릴필요 없이 횐손으루아래로 하고 있으면 무한 스크롤 및 속도 조절 가능
등이 있습니다
이런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힘이라고 보지만 각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게 설정해서 쓸수 있는 게 가장 크네요
(요즘 마우스등 어플들이 각각 프로그램별 셋팅을 지원하고 있으니 그런 추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쓰는 캐드마우스와 스페이스 마우스의 조합이 pc활용에 편함과 신속함을 주는데 말로는 표현이 힘드네요
저와 같은 조합을 쓰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전국으로 따져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라고 권하기도 힘듭니다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40만원정도이니)
저야 어쩌다 보니 스페이스 마우스가 있어 캐드마우스를 하나더 구매하면 되었기에 사서 씁니다만 쓰기전엔 이렇게 좋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냥 이런걸 쓰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맘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디
혹시나 이런 조합에 관심 있으신 분은 질문 해 주세요
아는 한도 내에서 경험해본 것에서 자세하 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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