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탐방 그리고 바다열차 이야기

Lv.1 엘사 (220.♡.10.120)

2025년 10월 20일 AM 09:30 · 수정됨(10:36)

조회 906 공감 0

일요일 아침에 어머니 모시고

월미도+차이나타운을 다녀왔는데

안따라 줄줄 알았던 어머니가

선뜻 따라주셔서 그것도 감사했고

바다열차안에서 중국어쓰는 려성동무들

(본토 중국인 아닌)의 하이톤에 힘들어하셨지만

평정을 잃지않고 조용히 보청기만 빼놓고 가방앞에

넣어놓으셔서 감사했고


차이나타운 고갯길 올라가며 힘들어하셨지만

성질내지않고 마지막까지 짬뽕을 맛나게 드시고

술한잔까지 기울이셔서 감사하더라구요.


더불어 바다열차는 시속 10키로로 달리고

해설사가 무지하게 투머치토킹을 합니다.

인천역에서 출발해 천천히 돌아 다시 인천역 앞으로

오는데 45분정도 걸리는데

저흰 중간에 내려서 월미도 바다 구경좀 하다 왔드랬죠.


그리고 전 몰랐는데 표를 끊고 신분증 검사를 하니

어머니는 요양등급이 5등급이라 장애인 할인이 추가로

들어가 왕복열차비 4천냥(전 인천시민 할인 8천냥)이 되는데

6천원으로 끊고 들어와

직원이 취소하고 다시 하시겠냐고 묻길래 그냥 탔습니다.


아무튼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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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금도리

    금도리 Lv.1

    25.10.20 · 106.♡.7.138

    저 레일이 그 열차..레일이군요..
    영종도 구읍뱃터에서도 보입니다..>ㅂ<)
  • 골드문트

    골드문트 Lv.1

    25.10.20 · 129.♡.135.3

    효도 하셨네요 ㅎㅎ
  • slowdive

    slowdive Lv.1

    25.10.20 · 115.♡.60.5

    저도 한 번 모시고 싶네요 보기 좋습니다.
  • HueMan

    HueMan Lv.1

    25.10.20 · 152.♡.12.228

    어제 차이나타운쪽 산책겸 갔다가 바다열차 예약 안하고 그냥 가볼까 하다가 좀 추워서 차이나타운만 휙 돌아보고 들어왔습니다.
    어제 차이나타운 쪽에 씬나페스트라고 축제였는데....진짜 최근 지역 축제 중에 가장 사람이 없었던 것 같네요..=.=;
    평소 주말보다 더 사람이 없었던 느낌.....
  • 언더커버

    언더커버 Lv.1

    25.10.20 · 211.♡.66.32

    차 있으시면 영종도-시도-신도-모도 투어도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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