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6개월만에 또 이직이라……
코
코쿠 (211.♡.142.161)
2025년 10월 20일 PM 03:32 · 수정됨(17:51)
조회 1,694 공감 0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생길수 있는거죠..
이직 5개월 돠었는데 다음달에 또 회사를 옮겨갈수도 있습니다.
연봉은 1000만원정도 훌러덩 날라가고..
(이거저거 하면 1200이상)
대신 주말부부->편도 걸어서 10분거리…
(이게 다른걸 다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가족은 같이 살아야죠)
아 또…
지금은 나름 메이져한 분야인데 옮겨가는 곳은 신생부서입니다. (원래 그 회사 전공이 아님..)
그래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잘못되서 팀이 폭파되는 날에는 다른 일자리 찾아야 할텐데 (지금 다니는 곳도 내후년에 계약종료될지 모르고)..
만약 지금 다니는 직장이 안정적이라면 제가 힘들어도 더 버텨 보는게 맞는데, 비정규직이라(이직 예정인곳은 정규직)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직진할거긴 함니다….
아직 인사팀 협의가 안끝나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7)
- 엘
엘사
25.10.20 · 220.♡.10.120
-
알알카노이드
25.10.20 · 58.♡.60.213
인사팀 협의가 안 끝났다. -> 확정이 아니다.
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회사에 이야기 하지 마시고 조용히 있으시면서 내후년 계약종료 후도 고민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아
아브람
25.10.20 · 221.♡.220.75
평생 전공대로 사는 사람 귀합니다.
저도 토목직으로 출발해서 사회계열연구원에서 근무중입니다.
퇴사후엔 다른일 하려고 자격증준비중이구요. -
국국가주석
25.10.20 · 118.♡.65.18
전 돌고돌아 연봉 반토막내고 현직장다니는데요 집에서 걸어다닐정도에 겨우 천하락이면 업그레이드인거같습니다 그리고 보아하니 전문계약직형태시면 더더욱이요 정규직으로 전공대로 집근처에서.다니는게 생각보다 많이.어렵습니다 이과쪽은요 - 이
이빨
25.10.20 · 39.♡.153.214
솔직히 애들 어릴 때는 집가까운 게 최고입니다.
시간될 때마다 식사 같이 할 수 있는 거 돈 주고도 못살 장점이에요. -
네네모선장
25.10.20 · 211.♡.205.130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크긴 크겠어요!!!!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
RRioja
25.10.20 · 114.♡.249.98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집 가까운 곳으로 가시게 되면 매일 웃으면서 직장 생활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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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이라 많은 불안 생각에 잠식당하신거 같은데 고고하시면 또 길이 나올거에요.
남들이 힘내라 하며 위안해주는것 사실 순간의 감정위안이지 그 불안을 스스로 헤치는건 님 몫이잖아요.
별로 이런 댓글 남기는거 좋아라 안하지만 이젠 그러실때인거 같아요.
지금 계시는곳이 산,물,정자 다 안좋은 곳이라면 새로 가실곳이 산, 정자만 좋아도 해보셔도 될거같구요.
그냥 뒤돌아보지 마시고 불안도 이겨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