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인도 시골에 뜬금없이 고급 호텔이 있는 이유
코
코미 (104.♡.68.24)
2025년 10월 20일 PM 03:35 · 수정됨(19:01)
조회 2,202 공감 0
그 고급 호텔도 현대식 건물이 아닌 저런 궁궐인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원래 거기는 그 지역을 다스리던 왕(라자)과 영주들의 궁궐이어서 그렇습니다.
인도는 수많은 왕들이나 영주들이 존재했고 인디라 간디 이전까지 국가에서 그들에게 특권을 줬으나
그 이후 각종 특권과 지원이 끊겨버리고 말았죠.
그러자 타지마할같은 유명관광지나 대도시 등에 있는 부유한 왕과 영주들은 사업가나 정치인으로 변신해 잘 살지만
능력이 없거나 영지가 애매한 경우는 몰락해 버리고 맙니다.
그들에게 남은 건 궁궐 뿐이라서 궁궐을 호텔로 개조하고 호텔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려 전직 왕비가 침대 시트를 갈고 전직 왕자가 컨시어지를 하는
참 재미있는 풍경을 볼 수 있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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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10.20 · 175.♡.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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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25.10.20 · 123.♡.217.182
숙박비가 얼마나 할까요? -
코코미
→ MarginJOA 작성자
25.10.20 · 104.♡.68.24
장소 마다 다른 데 보통 시골은 10만원에 한 박을 묵기도 하죠.. 유명 관광지는 100만원도 우습고요. -
IIcyflame
25.10.20 · 211.♡.74.99
혹시나 했는데 그렇군요 ㅎㅎ
궁궐 같다는게 비유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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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말로 진짜 팰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