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면 성공한다!!!
라
라모디오 (175.♡.143.246)
2025년 10월 20일 PM 05:09 · 수정됨(10. 24. 22:45)
조회 725 공감 0
오래된 상자 안에서 까맣게 잊고있었던 세기말의 커플링을 발견했습니다. 왜 거기 들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아주 오래전 금값이 똥값이던 시절(1999년), 한 돈씩 쌍으로 모두 4만원 정도에 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헐, 지금은 100만원이 넘어가네요.
24K가 아니라고 설움 받았었던 기억, 이젠 잊거라 반지야!
댓글 (3)
- 라
라모디오
작성자
25.10.20 · 175.♡.143.246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어떻게 올리죠? - 스
스토니스
25.10.20 · 104.♡.68.24
와이프에게 프로포즈 할 때, 은마아파트 상가에 있는 보석세공사에게 가서 GIA 다이아 사서 반지 만들었는데, 다이아값이 폭락해서 의미없게 되었지만 금 값이 올라 헷징이 되어버렸습니다? 포트폴리오의 위대함이랄까요? -
짱짱구아빠
25.10.24 · 39.♡.196.178
첫째가 25년전에 태어났습니다
다들 금귀걸이, 팔찌, 돼지, 거북이를 주셨습니다
1돈에 십만원 안되었거든요
둘째가 20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돌잔치에서 다들 비슷하게 금으로 된걸 주셨습니다
1돈에 십만원 좀 넘었지만 그때까지도 금으로 된걸 주셨죠
그 후로도 이직이나 생일, 결혼기념일에 금반지나 귀걸이, 행운의 얄쇠 등등을 샀죠
10년전쯤인가
이사할때 금 모아둔걸 보고는 팔까? 팔자 했는데
못팔았습니다
둘 다 게을렀던거죠
5년 전쯤에 금값이 많이 올랐다며 한번 더 팔자 했는데
여전히 게을렀죠
작년인가 금값이 40을 돌파했다길래
미세 저울을 가져다가 일일이 재봤습니다.
금값을 계산해보고 놀랐습니다
헐 이게 몇천.. 이라니 맞아?
팔자. 응. 꼭. 응.
그래도 게을렀죠
올해 금값이 70을 돌파했다니 더 놀랐네요
억을 돌파하면 게으름을 딛고 꼭 팔아서 인증해보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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