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총살기원 (175.♡.181.113)
2025년 10월 20일 PM 05:26 · 수정됨(22:11)
연휴 기간에 지인이 “공사를 끝내야 한다”며
“시간 되면 와서 일하라, 일당 줄게. 너 요즘 돈 급하지 않냐?” 라고 제안했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일당은 이야기 하였으나 지급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합의하지 않은 상태로
약 4일간 일을 했습니다.
이후 계좌번호나 급여 지급 관련 연락이 전혀 없었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다가,
한 번은 “하루이틀만 시간 달라” 하더니
그 뒤로 일주일째 연락이 없습니다.
고민이 많이 됩니다
친한 지인이라 생각했기에 계약서를 쓰지 않았지만, 명백히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한건 나를 뭐로 보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예전에는 연락이 잘 되던 사람인데, 지금은 고의적으로 피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 상황에서
1. 노동부(고용노동청)에 신고
2.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손절
솔직히,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이건 너무 무책임하고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일당은 못준다라고 말했으면 저도 도의상 하루정도 도와주고 끝낼수 있었겠지만 이건뭐 사람 엿맥이는것도 아니고 정말 화가 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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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10.20 · 218.♡.166.9
돈이 급한 사람 썼으면 제때 임금을 지불해야죠.. -
Ppiuma
25.10.20 · 210.♡.3.195
1+2 죠
굳이 손해볼 필요가
1번 하면 어차피 2로 갈텐데 2만 해서 손해볼 필요가 뭐가 있을지요. -
윤윤거니총살기원
→ piuma 작성자
25.10.20 · 175.♡.181.113
뭐 그렇긴한데 이제 그렇게 독하게 일할 열정이 사라졌어요 ㅋ -
레레드엔젤
25.10.20 · 118.♡.112.3
저도 젊은 시절이라면 1번까지 하는 걸 택하겠지만... 나이들다 보니 너무 에너지가 모자르네요.-_-a 그냥 손절하고 다시는 보지 않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CClarity
25.10.20 · 106.♡.11.234
내용증명 발송
노동부 신고
가야죠 -
아아스트라
25.10.20 · 49.♡.187.49
하루이틀만 시간을 더 달라...하고 일주일 연락 두절
에서 더 볼게 있나요 -
인인터루드
25.10.20 · 106.♡.64.52
도와준 고마운 사람인대 말이 안되네요 어찌 저런... -
코코니
25.10.20 · 124.♡.54.79
걍 지인에서 남으로 가는 수순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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