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산양 537마리 떼죽음···“환경부 방치탓 현장은 공동묘지”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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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AM 06:31 · 수정됨(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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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78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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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체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의 수가 537마리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국내 산양의 4분의 1이 넘는 수가 죽어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울타리를 방치한 환경부로 인한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일 경향신문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입수한 ‘천연기념물 산양 멸실 신고 목록’을 보면 지난 11월부터 지난달 23일까지 폐사한 산양의 수는 537마리로 집계됐다. 문화재청이 지난 2월말을 기준으로 집계했던 277마리에서 260마리가 더 희생된 것이다. 537마리는 국내 전체에 서식하는 산양 약 2000마리의 4분의 1이 넘는 숫자다.



이번 겨울 산양 폐사 규모가 당초 알려진 수의 두 배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추정 개체수의 1/4이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emo:onion-107.gif:50}


기록적인 폭설과 돼지열명 확산 방지 펜스로 인한 고립, 먹이활동 난항 등의 문제때문인데,

펜스의 유효성도 의문시되고 있는 와중이라 환경부 책임론은 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video: https://youtu.be/g7PMqbs507w }


게다가 산양 서식지에 큰 영향을 줄 오색 케이블카 문제도 있죠.. {emo:onion-030.gif:50}



댓글 (1)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24.04.01 · 172.♡.211.112

    굥정부 들어서 정말 모든게 박살이 났네요.
    삘리 끌어내지 않으면 영원히 회복 못하고브라질, 아르헨티나 전철을 밟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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