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 꽃말이 약속, 행운, 평화군요

Lv.1 달팽 (61.♡.35.54)

2025년 10월 20일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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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다 남천동 보다 너무 멋지고 훌륭한 청소년들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고 그 힘을 보태기 위해 연대하는 소식을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한켠 창피한 마음도 드네요.

기사들을 보니 그 어떤 매체보다 정갈하고 일제를 찬양하던 그 쓰레기 언론 보다 천만배 좋더군요. 정론직필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매체입니다.

불현듯 어린 시절 노조를 만든다고 학교도 못들어가고 교문 앞에서 울부짖던 선생님들이 생각나 작게나마 후원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노랫말처럼 굳건하게 자신의 신념을 이어가길 바라봅니다.

토끼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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