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직 판사 "이례적 재판은 선별적 정의" 대법원장 입장 표명 요구
비
비사이로막가 (180.♡.230.127)
2025년 10월 21일 AM 10:27 · 수정됨(10. 2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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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장판사는 두 대법관의 출장뿐 아니라 해당 기간 대법원 소부 선고도 여러 건 이뤄졌다는 점을 들어 "판결문의 보충의견에 썼듯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 사건을 심리하여 결론에 이르렀다는 점이 도저히 수긍이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특정 사건에 한하여 이례적이고 신속한 절차를 진행한 선별적 정의는 과연 정의인가, 그 선별의 기준은 무엇이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법관의 독립은 그 자체가 목적인가,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수단인가"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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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부에서 목소리가 계속 나와줘야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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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행인
25.10.21 · 49.♡.57.189
그렇죠 판사중에도 정상이 있단걸 호소해야죠 -
숀숀화이트팤
25.10.21 · 125.♡.111.106
이 부장판사는 조 대법원장을 향해 "만약 이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하실 수 없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거취에 관한 결단을 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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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죠.
검찰에는 이런 목소리 내는 사람이 임은정 검사 제외하고는 진짜 한명도 없었죠. -
일일렁이는그림자
25.10.21 · 175.♡.103.230
껍데기라도 자꾸 흔들면
송곳같은 인간이 뚫고나오게
마련입니다. -
섬섬지기
25.10.21 · 218.♡.152.62
더 더 나와야 합니다. -
VVIXCM
25.10.21 · 106.♡.68.54
일단 조희대요시 라인이 아닌 것만은 알겠네요. -
PPEPSIMAN
25.10.21 · 61.♡.2.10
이런 목소리가 없다면 다같이 썪었다는 반증일 뿐이죠
응원합니다 -
위위즈덤
25.10.21 · 180.♡.164.192
대법관들의 양심고백은 안나오네요. 조희대가 시켰다고 왜 말을 못해요 -
Kkawarau
25.10.21 · 218.♡.42.11
법원에는 좀더 많은 박은정, 임은정 공무원이 있길 바랍니다. -
바바라밀
25.10.23 · 108.♡.51.143
"법관의 독립은 그 자체가 목적인가,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수단인가"
당연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현 사법부 분위기로 보면 진흙 속의 진주 같은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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