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선장 (211.♡.201.189)
2025년 10월 21일 PM 06:16 · 수정됨(20:03)
K리그 틈틈히 보는 엄청 라이트한 팬입니다
신태용 감독 자진 사퇴하고
청량리의 골프세레모니를 보니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골프세레모니를 할 수 있죠
근데 상황이 완전 바닥칠 수 있는 그런 경기에서 그런 세레모니를 했다는게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날 광주에 졌다면 강등 3팀에 한팀이 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광주에 이겼다고 해서 강등에 완전 벗어 난것도 아니고
지금 경기력이라면 강등 3팀에 들 수도 있구요
얼마 전 까지 수원이 없는 케이리그는 상상도 안 됐는데
울산 없는 케이리그도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선수들 이야기도 들어보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결국엔 선수들 태업해서 감독 축출한 것 밖에 안 될것 같네요
이럼 케이리그 전체 다 말아먹는데 말입니다ㅜ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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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_Team
25.10.21 · 211.♡.1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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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Blue_Team
25.10.21 · 124.♡.82.66
오히려 다른 선수가 이청용에게 차라고 권한거라 합니다....ㅎ -
고고구마맛감자
25.10.21 · 124.♡.82.66
모든 싸움엔 원인이 일방적일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번 일 또한 구단, 선수단, 감독의 서로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신태용 감독도 자신의 서운함을 언론에 이야긴 할 수 있으나
먼저 선수들을 저격하다시피 해서 떠난 팀 분위기를 더더욱 망칠려고 한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신감독이 먼저 도발을 한것이고
그날 오랜만에 기용된 이청용도 실력과 골로 자신을 증명하며 그 도발에 응해준 것이죠...ㅋ
구단측 역시 신감독이 재임시절 있었던...
어찌보면 덮고 갈려고 했던 일들도 깔려고 준비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2의 아마노준 사태가 벌어질 모양인데
아마 파이널 라운드가 다 끝날쯤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니 어쩌면 그냥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구요....ㄷㄷㄷ - 마
마틴아담
→ 고구마맛감자
25.10.21 · 118.♡.6.67
화이팅입니다 ㅎ -
HHecklefish
25.10.21 · 116.♡.154.167
저도 라이트팬이라 그런지 이렇게까지 시끄러운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네요
뭐 어찌됐건 이미 벌어진일이고 구단입장 곧 밝힌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죠 -
AAnalog
25.10.21 · 211.♡.199.24
저렇게 기가 살아서 자기주장 잘 하는 것들이 축협 회장 부정부패와 엽기적인 땅명보 임명 때는 뭐했나요 ㅋㅋ
강약약강.. 제일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혐오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
엔엔제
25.10.21 · 211.♡.188.108
전 울산 팬이고 직관도 자주 갑니다. 저는 속이 다 시원했어요. 전 감독은 내내 언론 인터뷰로 떠들면서 남은 사람들만! 나쁜 x 만들길래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시즌 끝나고서 인터뷰 했으면 선수단도 팀 팬들 여론도 지금 그정도까진 가지 않았을 거 같아요. 이렇게 저희팀 온갖 인터넷에서 욕먹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인터뷰했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팀 프런트는 선수단 대우 잘해주는편이 아닙니다. 잡힌 물고기들에겐 엄격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기에 선수단 의견 들어줬다는 건 구단에서도 판단했을때 감독 경질에 대한 사유가 분명했다고 밖엔 볼 수 없어요. -
고고구마맛감자
→ 엔제
25.10.21 · 124.♡.82.66
저도 신감독 언플에 짜증나고 적고 싶은건 많지만
일단 신감독에게 맞은 선수단과 구단측 입장이 나오면 그때 적을려구요.
적어도 양측 입장은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ㄷㄷㄷ -
간간장파닭
25.10.21 · 223.♡.193.214
축구를 안보는 입장에서, 선수가 감독 마음에 안든다고 태업했다는걸 처음 듣습니다.
축구계가 이러니 홍명보가 지금 감독할 수 있는거겠죠.
한심하군요. -
효효도하세요
→ 간장파닭
25.10.21 · 122.♡.140.180
태업은 흔합니다.. 호나우두 호날두 둘 다 태업으로 유명했고요... 홍명보도 선수시절 이적시켜달라고 태업한적이 있고....아스날은 팀 자체가 거대한 태업의덩어리고.. 토트넘도 항명이나 집단태업 의심스러운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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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키커도 아닌데 낼름 뺏어서 본인이 찼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