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술파티 혹시 초대장이 다른가 했습니다
잘
잘자요zZ (114.♡.70.19)
2025년 10월 21일 PM 07:29 · 수정됨(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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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xDZzm2Ywg44?si=Q6S4A94Gxw6RPUVI
근데 초대장에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이라고 버젓이 적혀있더라고요
쇼츠는 미국에 사는 분이 제작하신 영상인데 저거 보니 제가 다 부끄러워지더군요
기부가 목적인 캠페인을 연예인들 친목의 장이라던가 명품 브랜드 관계자나 재벌들한테 눈도장 찍는 술파티로 변질 시켜버렸던데
지금까지 기부액수에 그 매거진 편집장이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인 것 까지 전반적으로 문제 많은거 보면 저거는 앞으로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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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png 1.8 MB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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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10.21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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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 하늘걷기 작성자
25.10.21 · 115.♡.182.174
물론 그나마라도 기부 제대로 진행되고 올바르게 쓰였다면 이렇게까지 비판적인 입장은 아녔을텐데
말씀대로 저렴한 비용으로 행사를 열어 비틀거릴정도로 술파티나 했고
주최 측이 사기친거나 다름 없고 가장 크게 비난받는게 마땅하지만
알고도 즐긴 사람들도 과연 이해해줄만 한가 의문입니다 -
채채게바라
→ 하늘걷기
25.10.21 · 222.♡.248.227
"주최 측에서 사기를 친 것과 다름없습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완전히 망한 행사 기획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서도 많이 불쾌했습니다. ㄷㄷㄷ -
Wwidendeep79
25.10.21 · 104.♡.68.8
암예방 캠페인에 음주라뇨... -
잘잘자요zZ
→ widendeep79 작성자
25.10.21 · 115.♡.182.174
링크 건 영상 보시면 물론 미국에서도 와인이나 샴페인은 마시지만
저쪽은 어디까지나 기부 독려를 위한 자리였는데
이쪽 주최측은 싼값에 연예인들 모아서 홍보하고 참가한 연예인들 상당수는 친목회나 협찬받기 위해 참석하는 자리로 변질됐다고 보이네요 -
Wwidendeep79
→ 잘자요zZ
25.10.21 · 59.♡.179.98
영상의 미국얘기는 다른 주제의 행사같네요
암예방 캠페인인데 음주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될 것 같아요.
저 행사를 처음 갔다면 전체분위기 무시하고 혼자 개념발언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지만
다른 핑계로 일찍 나오던가 하는게 맞아보이네요.
주최측도 문제고 저런 행사에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들도 문제로 보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눈살을 찌푸려지지만 크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당 행사는 완전히 주객이 전도되었기에 문제가 된 겁니다.
유방암에 관한 행사를 하는데 가벼운 반주 정도를 넘어서는 음주 가무는 받아들이기 힘들죠.
유방암이라는 주최 목적은 저렴한 비용으로 행사를 열기 위한 핑계밖에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주최 측에서 사기를 친 것과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