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씁니다.
돌
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10월 21일 PM 08:45 · 수정됨(10. 22. 01:02)
조회 1,037 공감 0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심적으로 힘들어서 한동안 온라인에 글을 안썼습니다.
그래도 여기 다모앙 회원님들께서 응원 많이 해주셨고 아버지 명복도 빌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슴 한켠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때 힘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하나 뿐인 아들이 마지막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 더 사무칩니다.
가족들에게 사랑을 퍼다 주시고 정작 본인은 여행한 번 다니지 못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왜 살아 계실 땐 몰랐을까요.
40 중반을 들어서니 몸도 지치고 마음은 헛헛합니다.
그래도 힘내서 살아보려고요. 나중에 기쁜 마음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 만날때까지 열심히 살아야죠.
화이팅 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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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oja
25.10.21 · 61.♡.4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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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0.21 · 49.♡.218.16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할할랴
25.10.21 · 115.♡.157.9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f7b3542.gif] -
달달과바람
25.10.21 · 121.♡.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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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10.21 · 58.♡.94.201
많이 슬퍼하시고 ㅁ그리워하세요.
전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여전히 아빠 넘 보고싶어요 ㅠㅠ 기쁜 일이 있을때도…슬픈 일이 있을 때도요. -
22082
25.10.21 · 125.♡.136.221
화이팅입니다!!! -
레레베카미니
25.10.21 · 221.♡.25.227
기운내세요{emo:moon-emo-005.gif:120} -
RRider_man
25.10.21 · 180.♡.225.117
힘내세요!!! -
114mm3
25.10.21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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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뽕바리
25.10.21 · 39.♡.30.103
힘내시고 잘살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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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리움은 변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