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국수나냉면 (118.♡.81.58)
2025년 10월 22일 AM 02:02 · 수정됨(11:43)
조회 4,318 공감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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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10.22 · 116.♡.70.94
똘람푸 똘기가 어디 가나요. -
젤젤라스틴
25.10.22 · 89.♡.236.211
소위 '느금마' 발언을 한 국방부 대변인 여성분만 나쁜 이미지를 많이 쌓게 한, 실속 없는 시도가 되었군요. -
국국수나냉면
작성자
25.10.22 · 118.♡.81.58
시진핑이랑도 안만날 수 있다고 또 변덕스런 멘트ㅡ있었나 봅니다. 이건 내일 뉴스 봐야 알 듯요.
미친 짓은 하는데 되는 것도 없고. 미국 국민들 간만에 개고생합니다. - T
TallFescue
25.10.22 · 108.♡.116.234
당연히 이리될줄 알았습니다
한다하면 안할 가능성이 더 많은게 도림푸죠
양치기 소년의 우화를 비웃고 수백번도 더 거짓말을 해도 떳떳한거죠
그게 똑똑한거라 하는 멍청이들은 도대체 뭘 배워먹은 종자인지.. - 운
운하영웅전설A
25.10.22 · 76.♡.121.32
해결 능력은 떨어지고, 또 상대들이 다 또라이인데 나올만한 결과가 있겠습니까
트럼프도 이제는 일가 재산 불리기에만 혈안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
어어머
25.10.22 · 141.♡.116.199
결국 느그맘이라는 짤만 만들어 냈군요 ㅋㅋㅋㅋ - 4
42.195km
25.10.22 · 39.♡.231.112
강대국이 참전한 전쟁은 짧아도 3년, 길면 10년 이상 갑니다.
역사가 증명하죠.
강대국이 의외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지만,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이 전쟁은 정의를 위한 거라며 자국민을 선동해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쟁에 참전했는데... 일순간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하면... 정치적 위기를 맞닥뜨립니다.
이렇게 쉽게 전쟁을 그만둘 거면, 그 원수같은 애들과 평화롭게 지낼 거라면, 그동안 우리가 왜 무엇 때문에 싸운 거냐? 우리 젊은이들, 내 아들은 대체 뭘 위해 죽은 거냐? 라는 물음에 답할 수가 없으니까요.
특히나 독재자나 강력한 리더십을 보이는 권력자일수록 물러서기 쉽지 않아요.
대표적인 예가 6.25 한국전쟁입니다.
낙동강까지 밀렸다가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38선과 별 차이없는 휴전선 근처에서 정체된 게 전쟁 발발 불과 9개월 후입니다.
그리고 휴전까지는 2년 넘게 걸렸고, 전쟁 발발부터 휴전까지 3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2년 넘게 거의 변화없는 전선 유지를 위해 죽은 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스탈린이 1953년에 죽어요. 그리고 나서야 휴전협상이 시작되죠.
스탈린이 죽지 않았다면, 한국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과 미국이 10년씩 싸웠듯이, 적어도 10년은 싸웠을 겁니다.
베트남 전쟁도 사실 전쟁 전 실질적인 군사 교전까지 보면 10년 넘겼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도 10년 정도구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할 때, 제가 최소 3년, 길면 10년도 넘길 수 있다고 했었거든요.
전쟁을 끝내는 건 진짜 쉽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적개심을 언론을 통해 극한까지 끌어올렸다가, 일순간 응 쟤네랑 이제 펑화롭게 살 거야...라고 했다간 독재자는 정권을 잃는 정도를 떠나 저잣거리에서 사지를 찢겨 죽을테고, 민주주의 지도자와 정당도 다음 선거에서 참패하고 정권을 뺏길 겁니다. -
국국수나냉면
→ 42.195km 작성자
25.10.22 · 112.♡.224.214
공감합니다. 저도 이 전쟁이 시작될 때 그렇게 봤습니다. 최소 3년은 가겠구나. 북한군 참전해서 방어전 모드에서 소모전으로 갉아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여러모로 관찰하게 되는 전쟁이었습니다. -
뜨뜨아
25.10.22 · 118.♡.73.84
회담장소는 느금마가 선정했다던 대변인은 어떻게 되나요? -
Ggaiago
25.10.22 · 118.♡.6.51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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