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좋아 (106.♡.2.73)
2025년 10월 22일 AM 03:25 · 수정됨(11:32)
어머니가 이틀전에 응급실로 들어와서 긴급하게 조치하고 퇴원하나 했는데 염증수치가 아주 높아서 입원하셨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낮에 준비도 없이 병우너 달려와 응급실부터 입웜실까지 하루 보호자로 꼴딱 밤셌습니다
(간호간병 통합병원인데 의사가 어머니 나이가 많고(91살)위중하니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보호자로 들어왔어요)
상태좀 좋아지셔서 간호시분들에게 간병 맡기고 어제 오후에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두세시간도 안되 어머니가 병원에서 욕하고 난리라고 오라고 해서 다시 부랴부랴 와서 다시 밤새고 있어요 ㅠ
병원와서 절 보시더니 난리친적 없고 오게 해서 미안하다면서 순한 양이 되셨어요 ㅠㅠ. 이제 어머니 연세(91)에는 낮선곳에 혼자 있는게 쉽지 않은듯요
2주전에 큰형이 뇌경색 직전에 병원가서 스텐실하고 휴우증없이 좋아져서 내일 퇴근하는 상황이고 둘째형은 4월에 사고나서 걷기가 불편한상황 아내도 환자
두변에 횐자 천지입니다
회사일도 해야하는데 ㅠㅠ
그래도 늙으신 어머니 돌보니 맘은 편하네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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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10.22 · 121.♡.45.191
{emo:moon-emo-005.gif:120}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10.22 · 117.♡.1.146
가족 모두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4
42.195km
25.10.22 · 39.♡.231.112
병원에서는 간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죠. 누울 침상도 불편하고 모든 생활 환경이 어렵습니다.
기운 내시고 스스로 내 몸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간병하는 분이 버텨아 아픈 분도 버팁니다.
내가 먹고 자야 내일 또 간병할 수 있습니다. -
셀셀빅아이
25.10.22 · 125.♡.200.218
ㅌㄷㅌㄷ - L
lioncats
25.10.22 · 121.♡.133.127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포포스트잇
25.10.22 · 175.♡.221.218
힘든 시간이시겠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오
오바쟁이
25.10.22 · 125.♡.237.34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초에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
봇봇대스
25.10.22 · 62.♡.208.120
가족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저도 쉬는 날은 병원 가는 날이 많네요. -
리리플핑거
25.10.22 · 118.♡.65.101
아이고 맘고생 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 -
항항상바쁜척
25.10.22 · 211.♡.4.199
낯선 곳이라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어머니 얼른 쾌유하셔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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