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캄보디아대사관 - "적색수배 대상입니다"…알려주고 풀어줘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22일 AM 10:54 · 수정됨(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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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이 지난해,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조직 총책에게 '적색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뒤 그대로 풀어준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대사관 측은 체포 권한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오늘(22일) 현장 국정감사에서 부실 대응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조직의 총책인 강 모 씨 부부.
강 씨 부부는 적색수배 중이던 지난 2월 인터폴 공조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뒤 다시 지난 7월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스스로 찾아온 강 씨가 적색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당시 강 씨는 여권 연장을 위해 대사관을 찾았는데, 대사관 소속 경찰 영사는 '적색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강 씨에게 알렸습니다.
강 씨가 귀국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자수 의사를 밝히자,
대사관은 출국 시 밟게 될 절차와 체포 가능성을 안내했고, 담당 수사관과 직접 통화 연결도 해준 뒤 풀어줬습니다.
그러나 강 씨는 자수하지 않았고, 뒤늦게 대사관은 현지 경찰에 강 씨에 대한 정보와 사건 경과를 알리면서 결국, 3개월 뒤에야 체포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대해 대사관 측은 경찰 영사에게는 강 씨를 체포할 권한이 없었다며 책임을 회피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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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부터가...yo

댓글 (6)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25.10.22 · 211.♡.208.18

    대사관이 내란정부 인재들로 가득차있으니까요
  • 사미사

    사미사 Lv.1

    25.10.22 · 118.♡.65.77

    벤츠 한 대 뽑았겠네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0.22 · 183.♡.123.226

    모종의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 타우세티

    타우세티 Lv.1

    25.10.22 · 118.♡.7.27

    돈 받고 모르는척 해줬을라나요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25.10.22 · 112.♡.148.44

    참 친절합니다. 이건 뭐 도망가라고 안내도 아니고.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0.22 · 49.♡.218.16

    왜교부가 왜교부한 거죠. 얘들도 뒤접어엎어야하는 세습 복마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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