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최악의 공기질
개
개저씨 (211.♡.74.30)
2025년 10월 22일 PM 07:26 · 수정됨(10. 23. 08:56)
조회 1,524 공감 0

찾아보니 2009년 9월 23이라네요
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닌데 저 날부터 한 3-4일동안 호주 동부에 모래폭풍으로 3일 내내 저랬습니다
당시에는 마스크개념이 잘 없어서 그냥 마시고 살앗...;;;
창문만 닫고 지냈고 사실 낮에도 어두워서 대부분 활동이 정지 된채로 집에만 있었습니다 (친구만나러 한번 나감..)
이후에 대청소하는데 컴퓨터 안쪽까지 먼지가 가득해서 진짜 청소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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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10.22 · 223.♡.86.163
인터스텔라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네요ㅡ - 개
개저씨
→ Bursar 작성자
25.10.22 · 211.♡.74.30
그 며칠간 진짜 기분이 묘했습니다
디스토피아를 체험판 찍먹해본 느낌이었습니다
앞도 안보이고.. 세상은 다 닫은거 같고 사람도 안다니고
미지에 공간에 있는거 같았어요
아마 친구 만나러 간것도 그런 심정적인 부분에서 뭔가 갈피를 잡고자 함이 아니었나 싶네요 -
도도깨비방뫙
25.10.22 · 222.♡.161.205
저도 십수년전 중국 텐진 출장갔을때 황사경보 울리는 날 딱 저랬습니다... 창문에 셀로판지 붙여놓은 줄... 그래도 중국인들 양파망같은거 얼굴에 덮어쓰고 다니더라구요 ㄷㄷㄷ - 개
개저씨
→ 도깨비방뫙 작성자
25.10.22 · 211.♡.74.30
저는 별생각없이 외출도 했으니 지금 기준으로는 제정신 아니었네요
아마 당시엔 담배도 신나게 필무렵이라..
폐한테 미안하네요 ㅎㅎ -
민민탱굴
25.10.22 · 221.♡.18.124
와 사진만봐도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네요. 무섭습니다. -
브브릿매력남
25.10.23 · 220.♡.97.159
전 하노이였어요.
공항에 내렸을 때부터 코에 들어오는 매쾌~~한 느낌이었는데
공항 밖에 나가니 와우.. 하노이 시내는 숨쉴 때 걸쭉한 느낌이 드는 정도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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