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숙소생활 하시는 분들?
코
코쿠 (1.♡.111.146)
2025년 10월 22일 PM 08:56 · 수정됨(10. 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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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숙소에 만족하십니까?
퇴근 후 여가는요?
저는.. 숙소가 고시원보다 조금 큰 원룸이라
감옥들어온 느낌이고
여기서 있으면 쉰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에 있을땐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보고 산책도 다니고 요리도 많이 해먹고 훨씬 여유롭고 인간다운 생활이었는데요..
여기서는 숙소들어와 10시면 잡니다…
저녁에도 뉴스 보다 인터넷 좀 보다..
가족들하고 전화통화 좀 하고..
그냥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기운이 쭉쭉 빠집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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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나사랑
25.10.22 · 211.♡.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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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10.22 · 223.♡.86.133
주변에 그어떤것도 없는 동네신가 보네요
모텔을 숙소로 해서 반년 지내봤는데 지겨움 속에서 머든 찾아서 지내보곤 했습니다 -
삶삶은다모앙
25.10.22 · 61.♡.223.158
야근 술 당구 넷플릭스 말고는...
지금 생각해 보면 운동을 안했네요
지금은 집에서 아침 5시에 무조건 땀흘리러 나갑니다. 걷기로요 -
건건강한전립선
25.10.22 · 118.♡.248.74
평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제미나이 한테 물어보니까 ㅋ 1인기준 최소한 공급면적 4.2평은 되야 된다네요
4.2평이면 너무 작지않나 싶은데 훔... -
메메일보러
25.10.22 · 116.♡.246.54
숙소와 다른 장소에서 즐길수 있는 취미활동이 있어야 그나마 지낼만 합니다. 퇴근 후 계속 숙소에만 있으면 여러 공상이 많아져요. -
하하늘기억
25.10.22 · 58.♡.125.189
운동하셔야죠.
직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운동뿐입니다.
가족의 그리움을 잠시 잊는 방법은 운동뿐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뿐입니다. - 월
월야환담
25.10.22 · 210.♡.17.100
저는 집이 서울이고 일때문에 청주에 있습니다. 매일 퇴근후 근처에 런닝 하러 나갑니다. 숙소는 비교적 넓어서 괜찮네여 -
문문샤이너
25.10.22 · 221.♡.61.96
무조건 남은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게 시간을 보내야지, 숙소에 들어와서 TV 같은 거 보다가 그냥 자면 정말 감옥이라는 생각뿐이 안 듭니다.
운동을 하시던 뭔가를 배우시던 그 시간을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
슬슬로헨더
25.10.23 · 211.♡.64.222
지방러2년째인데 , 커피 먹고 밤에 잠이잘 안오더라구요.요새 저녁 먹고 뛰다 걷다 4,5km 정도 하는데 저녁에 꿀잠 듭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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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1년 숙소생활 해보고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