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95.177)
2025년 10월 22일 PM 11:04 · 수정됨(10. 23. 11:28)
저녁 생각이 딱히 없어서 모나카에 버터+설탕+견과류와 말린 과일을 넣고 버무린 것을 얹은 모나카 플로랑탱이란 간식을 먹었습니다.

몰랐는데 모나카 깍지만 따로 팔아서 만들어봤더니 괜찮았고, 이걸로 미니 앙버터도 만들어도 되고, 아이스크림과 팥앙금을 넣으면 붕어싸만코 비슷하게 될 것 같아요.
암튼 모나카 플로랑탱을 두 개 먹고, 싸다고 괜히 더사서 남아도는 생크림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수저에 묻은 걸 또 먹다보니 단 건 좋은데 느끼하더라구요.


그래서 배도 안 고픈데 예정에 없던 쫄면을 해먹었어요. 매콤한 게 땡기더라구요. 세상 귀찮아서 야채 아무 것도 안 넣고 깻잎반 넣었어도 맛있었어요.
근데 먹다보니 또 매워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플로랑탱을 또 먹고 또 느끼해져서 결국 귤까지 먹고 저녁 식사가 끝났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단 디저트로 저녁을 떼우려는 시도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이래서 먹고, 저래서 먹고, 너무 많이 먹어버렸어요. ㄷㄷㄷ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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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25.10.22 · 121.♡.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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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달과바람 작성자
25.10.22 · 223.♡.94.235
네, 저도 모르게 과식해버리고 말이죠. 아주 많이 위험해요. ㅋㅋㅋ -
여여름숲
25.10.22 · 58.♡.71.151
크하하하하하~~~~
부럽습니다 달다구리는 사랑입니다. -
아아기고양이
→ 여름숲 작성자
25.10.22 · 223.♡.94.235
달다구리를 적당히 사랑해야해요. ㅋㅋㅋ -
여여름숲
→ 아기고양이
25.10.22 · 58.♡.71.151
너무 능력자라서 그러셔요.
저의 작고 소즁한 용돈으로 사먹으면 고르고 골라 딱 한개 또는 두개만 사옵니다.
베이킹을 배울까 하다가도 베이킹까지 가면 난 희망이 없다 싶어서 참습니다 ㅋㅋㅋㅋ -
아아기고양이
→ 여름숲 작성자
25.10.22 · 223.♡.94.85
요즘 유튜브에서 다 알려줘서 그거 보고 따라해도 그럭저럭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쉬운 것만 하고 있는데 반죽기가 갖고 싶어졌어요. ㅋㅋ -
Kkita
25.10.22 · 121.♡.211.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4a3c29f.jpg] -
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25.10.22 · 223.♡.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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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10.23 · 211.♡.2.238
모나카는 울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아아기고양이
→ 설중매 작성자
25.10.23 · 223.♡.94.149
모나카 깍지만 따로 팔아서 넘 좋더라구요. 모양도 다양하게 나와요. 매화, 벚꽃, 복주머니 등이요.
아주 간단하니까 한 번 만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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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맛난 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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