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 도시락을 준비해줬는데
booknbeer

Lv.1 booknbeer (61.♡.162.10)

2025년 10월 23일 AM 12:01 · 수정됨(09:00)

조회 1,762 공감 0

방에 있는데 아이가 오더니 계란후라이를

했는데 뒤집는거를 못해서 대신 해달라고

왔습니다

깜짝 놀라서 가서보니 하이라이트 위에

후라이팬에 계란이 익고 있었습니다 어휴


그래서 아이를 혼냈습니다

절대 집에서 혼자 하면 안되는것으로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가거나 편의점 갔다올때도

아래 사항을 이야기해서 아이도 외울정도

입니다만 역시 아이는 아이입니다


1 높은데 올라가서 물건 꺼내지 않기

2 칼  사용하지말기

3 불 사용하지않기


평소에 같이 요리를 같이하곤하는데 그래서

계란후라이가 보기에 자기도 이제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글지글  익는 계란을

뒤집을 수는 없었나봅니다


눈물 쏙빠지게 혼나고 후라이 마무리해서

도시락 같이  싸주고 마무리했습니다



댓글 (20)

  • kita

    kita Lv.1

    25.10.23 · 121.♡.211.13

    자제분 나이는 모르겠지만 주의가 필요 하겠네요.
  • booknbeer

    booknbeer Lv.1 → kita 작성자

    25.10.23 · 61.♡.162.10

    초2입니다 평소에도 자주 주의를 줬지만 아이는 아이인것같아요
  • 눈팅이취미 Lv.1

    25.10.23 · 182.♡.218.38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계란 후라이를 해 볼 정도라면 이제 혼자서 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혼자서 요리 하는거 지켜보면서 슬슬 가르쳐야 할 듯요.
  • booknbeer

    booknbeer Lv.1 → 눈팅이취미 작성자

    25.10.23 · 61.♡.162.10

    초2라 아직 몸컨트롤이나 조심성이 부족해서 냉온정수기 전자렌지만 혼자하게 해주고있어요^^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25.10.23 · 115.♡.0.103

    저는 9살때부터 불쓰는 요리 간단히 했어요(라면, 계랑후라이)
  • ANON

    ANON Lv.1 → 중경삼림

    25.10.23 · 122.♡.120.172

    저도 딱 9살때부터 누나에게 라면 끓여다 바쳤던거 같네요. 어쨋든 강한자만이 살아 남던 시대라...
  • booknbeer

    booknbeer Lv.1 → ANON 작성자

    25.10.23 · 61.♡.162.10

    누나가 강하셨군요
  • booknbeer

    booknbeer Lv.1 → 중경삼림 작성자

    25.10.23 · 61.♡.162.10

    앗 그정도면 요리재능이 있었나봐요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booknbeer

    25.10.23 · 211.♡.68.148

    덕분에 지금도 밥은 제가 담당합니다 ㅎㅎ[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6fcad05.jpeg]
  • MCIC

    MCIC Lv.1

    25.10.23 · 108.♡.174.128

    5살 키우는데 후라이, 펜케잌 혼자서 해요. 물론 옆에서 봐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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