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팬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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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H.S사랑 (121.♡.221.71)

2025년 10월 23일 AM 11:13 · 수정됨(14:15)

조회 1,607 공감 0

기아팬으로 어제 경기를 보고 느낀 점이..

김경문 감독이 원래 고집이 강하긴 하거든요~

두산때도 그렇고 국대때도 그렇고... 무너지고 땅을 파도 계속 기용해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스타일의 감독인데요..

두산, NC때는 결국 우승 못하고 올림픽 전승 우승은 이뤄냈죠( 이승엽의 막판 대활약으로)..


어제도 계속 무너지고 있는 김서현을 위기 순간에 쓰는 거 보고..

이거 일 나겠다고 싶긴 했는데 결국 김X웅(이름도 쓰기 싫은 선수라서)에게 맞더라구요..

동점되어서 분위기도 넘어갔고 결국 또 저놈에게 맞아서 졌는데요...

누가봐서 김서현 멘탈이 무너져버렸는데 계속 쓰더라구요..

기아도 정해영 계속 불안한 상황에서 믿음준다고 계속 쓰다가 한화, 엘지전 블론 이후 팀도 나락으로 떨어져서

결국 8위를 하고 말았는데...

똑같이 오버랩되었네요 ㅠㅠㅠ


결국 김서현이 잘해준 것도 많을텐데 시즌 막판에도 크게 무너졌고.. 1차전때도 무너졌는데..

또 쓴건 김경문 감독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화팬들에게 궁금한게 박상원은 멀티 이닝 안 쓰나봐요??

5회 진짜 잘 막길래 1이닝 더 갈줄 알았는데 좌타자 계속 나오길래 좌투수 황준서 쓴거 같더라구요..

황준서가 결국 위기 만들고 김서현이 경기 터뜨리더라구요 ㅠㅠ


한화 이번에 꼭 우승하라고 기아만큼 응원해주고 있는데..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내일 꼭 이겨서 KS 가면 좋겠네요...가도 푹 쉰 엘지가 있어서 어려운 승부지만....


댓글 (15)

  • 모토나리 Lv.1

    25.10.23 · 112.♡.155.243

    황준서는 진짜 자신감도 없고 공에 힘도 없는거 같고..어찌해야힐지 모르는 선수네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25.10.23 · 183.♡.123.226

    무늬만 남은 기아팬이긴 하지만 이번에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몽상가앙

    몽상가앙 Lv.1

    25.10.23 · 106.♡.90.181

    저는 매번 김영웅에게 승부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피해야하는 상대인데 고집이 그냥...
  • 대퇴부가성감대 Lv.1

    25.10.23 · 49.♡.147.235

    '믿음'의 야구가 아니라 '나락'의 야구죠. 선수 멘탈 터트리는 거죠... 저 명장 코스프레는 언제쯤 그만둘지요.
  • 여름날의배짱이

    여름날의배짱이 Lv.1

    25.10.23 · 114.♡.68.110

    5차전도 9회에 김서현 예고 했어요.
    극복하거나 무너지거나.
    무너진다면 내년도 걱정 됩니다.
  • 쯔바시

    쯔바시 Lv.1 → 여름날의배짱이

    25.10.23 · 106.♡.195.238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믿음 주면 정말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멘탈이 이미 회복 불가 수준인 거 같은데 김서현을 더 망가뜨리는 행위 아닌가 싶네요.
  • JORDAN

    JORDAN Lv.1

    25.10.23 · 211.♡.172.116

    역시 갸 팬이지만 한화 우승 기원합니다.
  • 빌리스

    빌리스 Lv.1

    25.10.23 · 123.♡.236.110

    쓱팬이라 올 해는 이미 접었지만..
    김경문 감독의 그 믿음의 야구.. 말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도 5차전은 꼭 이겨주시길..~
  • Pororo40

    Pororo40 Lv.1

    25.10.23 · 168.♡.222.8

    저도 나일론 기아팬;; 인데, 저 역시도 한화가 올라갔음 하네요... 코시까지 가져가면 더 좋겠지만 어떻게 될런지...
  • pinis

    pinis Lv.1

    25.10.23 · 211.♡.104.141

    저도 기아팬으로써.. 한화 응원합니다!!!! 꼭 우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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