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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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PM 01:19 · 수정됨(13:34)

조회 281 공감 0

개발일 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해외 법인 쪽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리포트가 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한달쯤 전에 이미 해결된 사항인데, 문제는 필드에 이전 버전의 펌웨어가 풀려 있다는 겁니다.

여차저차 해결 방안은 제시해 주었는데...


개발은 전혀 모르시는 대표님이 문제 원인과 수정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라시네요.

대표님 말씀이니 최대한 쉬운 말로 보고 드렸습니다.


잠시후 부사장님께서 또 전화로 문의를 하십니다.

부사장님과 통화 중에 울리는 핸드폰, 이번에는 개발 실장님이네요.

전화를 끊자마자 또다시 해외 영업부 실무 직원의 전화.


전화 통화를 끝내고 나니 이번에는 해외 법인쪽에서 거의 메신저 수준으로 메일이 날아옵니다.

질문에 답변했더니 똑같은 질문을 단어만 바꿔서 또....


다행히 점심 식사 전에 상황은 인단락 되었고, 겨우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퇴근 마렵네요.

댓글 (2)

  • 솔고래

    솔고래 Lv.1

    25.10.23 · 223.♡.86.7

    분주함이 눈에 그려집니다
    오전에 정리되셔서 다행이네요
    야간에 해외에서 전화들어오고 그러면 으으
  • 추목 Lv.1 → 솔고래 작성자

    25.10.23 · 211.♡.107.218

    점심시간 전에 마무리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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