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용 (211.♡.22.185)
2025년 10월 23일 PM 01:40 · 수정됨(15:24)
Air quality in the capital of India during Diwali often reaches hazardous levels sometimes.
For comparison, the AQI in Oslo, Norway right now is around 10 — on a scale of 0 to 999.
디왈리 기간 동안 인도 수도의 대기 질은 종종 위험 수준에 도달합니다.
비교를 위해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의 AQI는 0에서 999까지의 척도로 약 10입니다.
다왈리?
검색해봄니다
다왈리 축제
https://ko.wikipedia.org/wiki/%EB%94%94%EC%99%88%EB%A6%AC


와우 초가 수백만개가 탔군요
갑자기 고등어 구이가 생각났어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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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25.10.23 · 223.♡.205.140
노랗거나 붉은 빛깔인 불꽃은 전부 불완전 연소에 기인한거고 결국 미세먼지, TVOC, CO 등 오염물질 엄청 나오겠죠 -
휴휴먼계정
25.10.23 · 175.♡.36.6
저 초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초미세먼지입니다 - 탈
탈퇴한회원
25.10.23 · 58.♡.220.226
언젠가 다모앙에서 촛불행사 하면 네이밍을 (제목, 본문에 쓰신) 다왈리로 하면 되겠군요. ㅋㅋ 저는 예전 여행때 11월 쯤인가 마침 경험해 봤는데 예뻤네요. 저만한 스케일은 못봤지만. -
딥딥초코라떼
25.10.23 · 182.♡.168.199
인도는 환경에 신경써야합니다.. 지구 혼자쓰나? 중국도 환경에 관심 갖기 시작했는데 ㄷㄷ -
JJORDAN
→ 딥초코라떼
25.10.23 · 211.♡.172.116
자기네 나라 길거리에 똥 싸는 것도 처리 관리 안 하는 나라인데 지구환경에 관심이 있을리가요... -
딥딥초코라떼
→ JORDAN
25.10.23 · 182.♡.168.199
그렇죠..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ㅋㅋ - 노
노티
25.10.23 · 183.♡.130.144
집에서 향초켜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ㄷㄷ -
제제리아스
25.10.23 · 106.♡.67.211
저동네는 대충살다 죽으면 다시 태어나면 되지 머
이게 문제 같습니다 ㅡ.ㅡ - T
twinbird
25.10.23 · 118.♡.245.98
문화차별이라고 욕할지언정… 진짜 어휴..
저런거 아니어도 공기질 나쁜거로 유명한 나라던데 말이죠
인구수만 많고 중국은 뭐 세계의 공장역할이나 하니 그런다지만
인도는…. 어휴 -
빅빅머니
25.10.23 · 61.♡.186.175
힌두교의 선신과 악신인 데바와 아수라는 모두 아리안족의 원시 종교에서 비롯되었는데, 두 파로 갈라지면서 데바와 아수라가 서로 다른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변화와 확장을 지향한 쪽(인드라를 최고신으로 삼은 쪽)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현재의 인도로 갔고, 이들은 인드라가 속한 데바 신들을 선신으로 보고 아수라를 악신으로 봤습니다.
반면 질서와 전통의 유지를 지향한 가진 쪽(아수라를 최고신으로 삼은 쪽)은 서쪽으로 가서 이란 지역을 차지했고 이들은 데바 계열을 악신으로 보고, 반대로 아수라를 선신으로 봤습니다.
s와 h 발음이 교체되었기 때문에 이란쪽에서는 '아수라'가 아니라 '아후라'라고 발음했고, 훗날 이란에서 탄생한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마즈다가 됩니다.
아무튼 인드라를 최고신으로 삼은 쪽은 죽죽 밀고 나가서 인더스 문명이 몰락한 뒤 부족 단위로 남아 있던 드라비다인들을 밀어내며 인도 북부를 장악했습니다. 이들은 제례 의식을 굉장히 중요시했고, 신에게 사냥한 동물을 불태워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와 농지 확장으로 더 이상 야생 동물을 구하기 점점 어려워졌고, 인도 동쪽 해안까지 밀고 나간 까닭에 영토 확장도 슬슬 한계에 오자 '아힘샤'라고 해서 불살주의가 확산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도의 채식 문화가 탄생합니다.
디왈리 축제 얘기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앞서 디왈리 축제 기원이 크리슈나가 나라카수라를 물리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에서 크리슈나는 데바 계열 신이고, 나라카수라는 이름에서 보이듯 아수라 계열 신입니다.
아힘샤가 부각되면서 크리슈나가 힌두교에서 중요한 신으로 자리 잡았고, 디왈리 축제는 크리슈나의 승리를 기념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보니 크리슈나를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락슈미 여신이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락슈미는 부의 여신으로 데바와 아수라가 힘을 모아 암리타라고 부르는 불사의 약을 얻기 위해 우유로 된 바다를 휘젓는 과정에서 탄생합니다. 부의 여신답게 금을 좋아해서 인도인들은 디왈리 축제에 금을 많이 삽니다. 최근에 금값 급등 배경에는 디왈리 축제에 임박해 인도인들의 금 수요도 좀 겹친 면이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쓰다 보니 글이 점점 산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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