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의] 토스 출신 편법 채용 문제에…카카오 "인사팀 착오" 직원들 반발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23일 PM 03:03 · 수정됨(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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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토스 출신 직원 편법 채용 문제에 대해 인사팀의 ‘착오’로 발생한 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토스뱅크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카카오에 합류한 이후 토스 출신 직원들이 속속 카카오로 이직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사내에서는 홍 CPO를 통한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면서 “더 큰 문제는 이들을 타 직군으로 우선 채용한 뒤 개발 직군으로 전환하는 방식의 편법을 사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 직군으로 채용되려면 코딩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지만, 토스 출신 직원들을 타 직군으로 채용한 뒤 개발직으로 전환하면서 코딩 테스트를 건너뛰는 편법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최근 열린 카카오 내부의 라운드 테이블에서도 직원 대표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운드 테이블은 일종의 노사 협의체인데 직원 대표들은 홍 CPO에게 직접 출석해 해명을 요구했지만 홍 CPO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인사팀 관계자가 “토스 직렬과 카카오 직렬이 서로 다르다 보니 운영상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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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토스에서 카카오로 테라포밍중인가요

댓글 (3)

  • NoteTest

    NoteTest Lv.1

    25.10.23 · 192.♡.247.68

    이직금지 서약서 같은 거 무관하게 힘든 경우도 있기는 하죠?
  • 클라시커 Lv.1 → NoteTest

    25.10.23 · 211.♡.197.127

    저 cpo의 악명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토스에선 데려가길 바랄 수도 있지요…
  • NoteTest

    NoteTest Lv.1 → 클라시커

    25.10.23 · 192.♡.247.21

    저쪽에서 이쪽으로 이직하면 양측 인사팀에서 알죠(99.999% 알음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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