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23일 PM 03:05 · 수정됨(16:57)

경찰청 감사 결과를 보면, 참사 당일 대통령실 인근 집회관리를 위해 경비인력이 집중 배치되고, 이태원 일대에는 경비인력이 전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경찰서는 2020년과 2021년 수립한 ‘핼러윈데이 이태원 인파관리 경비계획’을 2022년에는 수립하지 않았다. 또 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후 용산서 관내 집회·시위가 약 26배 증가했고, 서울청과 용산서 지휘부는 대통령실 인근 경비에 우선순위를 두고 경비인력을 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원파출소는 참사 발생 전 압사 위험 신고 11건에 대해 현장 출동 명령을 받았지만, 단 1회만 현장에 출동했다. 용산서장과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책임자들이 신속한 현장 지휘를 하지 못하면서 참사에 바로 대응하는 데 차질이 있었다.
2022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실시한 경찰의 특별 감찰과 후속 징계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도 드러났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공식적인 감찰활동 보고서를 남기지 않고 활동을 종료했고, 특감팀과 후속조치를 해야 할 감찰담당관실 간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참사에 책임 있는 공직자가 징계 없이 정년퇴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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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yo
댓글 (3)
- 사
사찰금지
25.10.23 · 121.♡.188.235
-
새새벽아침
25.10.23 · 211.♡.83.4
에효.. 만악의 근원.... ㅜ.ㅡ - 코
코반사세
25.10.23 · 211.♡.132.72
이태원 참사 전 해에는 분명히 골목마다 경찰들이 많다 싶을 정도로 있어 통제가 이루어 졌었습니다. 골목하나면 금방 갈 수 있는 길을 통제로 인해 빙 둘러가 투덜거리기도 했었는데 그게 맞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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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그들 때문에 죽은게 맞아요.
그들은 살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