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tul (118.♡.74.254)
2025년 10월 23일 PM 03:29 · 수정됨(18:36)
23년 3월부터 Chat GPT가 유용하다길래 가끔씩 업무에 필요한 간단한 툴을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그때는 간단한 툴하나 만들기 위해서 설명도 잘해야되고 디버깅도 몇번씩 물어가며 직접 print찍어가며
디버깅했고 만드는데 보통 2~3일 정도 걸렸던가 같습니다.
중간중간 가끔식 만들어봐도 그렇게까지 획기적인거 같지는 않았는데
최근 하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 가서 좀 필요한 툴좀 만들고 기존 툴을 정리해봤는데
설명이고 디버깅이고 머고 필요가 없더군요. 그냥 한방에 내가 원하는 툴을 그냥 만들어주더군요.
물론 제가 만드는 툴이 머 그리 복잡하거나 특이한 건 아닙니다만
23년에 갓 신입한테 시켜서 일하는 느낌이였다면 이제는 2~30년 짬빱 먹은 엔지니어 한테 일시키는 느낌입니다.
이제 다들 머먹고 살아야되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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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0.23 · 211.♡.142.107
헐 그정도에요? ㄷㄷㄷ - S
supertul
→ monarch 작성자
25.10.23 · 118.♡.74.254
물론 제 느낌입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아주 간단한 툴 정도 만들어 쓰는 입장에서는 확달라지는게 체험이 되는군요.
디버깅이라는게 그냥 사라졌습니다. -
돼돼지도살자
25.10.23 · 183.♡.198.110
사진,영상,미술,음악,디자인... 예술 쪽은 이미 대격변 진행중입니다.
5년내에 일자리가 어느 선까지 날아갈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 S
supertul
→ 돼지도살자 작성자
25.10.23 · 118.♡.74.254
은퇴하고 싶지 않아도 자동으로 해줄꺼 같은 느낌입니다. -
호호오옹
25.10.23 · 220.♡.69.107
클로드 처음쓸때 얘랑 제 뇌랑 신경을 다이렉트로 연결한 느낌이었습니다.
적당히 주석치고 함수 선언하려고 하면 쥬륵쥬륵 코드 뽑아주더라구요.. - S
supertul
→ 호오옹 작성자
25.10.23 · 118.♡.74.254
간단한 프로그램은 코딩이라는 개념이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코드 한줄 안보고도 해결이 되는게 많이 서글프네요. -
Kkosdaq50
25.10.23 · 122.♡.140.192
지피티에게 일을 잘 시키려면 뭘 알아야 하나요? - S
supertul
→ kosdaq50 작성자
25.10.23 · 118.♡.74.254
지금은 아 이런게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상상력과 그걸 글로만 잘 써주면 될꺼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 이거 필ㅇ .. 하면 바로 툴던져줄꺼 같아요. -
와와이본
25.10.23 · 121.♡.222.243
프롬프팅 실력이 느신건 아닐까용? ㅎ - S
supertul
→ 와이본 작성자
25.10.23 · 118.♡.74.254
그래도 이전에는 코드를 봤는데 이번주는 코드 자체를 안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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