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나는 길 시루봉휴게소
벽
벽파 (106.♡.197.248)
2024년 5월 4일 AM 08:31 · 수정됨(10:42)
조회 3,072 공감 0
어버이날앞두고 아버지뵈러 대구 가는 길입니다.
처음으로 중부를 타고 가보는데 아침식사해결하려 들린 휴게소가 이렇습니다




이상한 촉에 뒤져보니
대순진리회에서 하는거라네요
집사람이랑 너무 청결하고 너무 친절하고 너무 맛있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별로라고 ㅠ
직원들은 급여나 받는지
휴대폰질하는 직원없이 다들 열심이구
맘이 그렇네요
하긴 온갖 종교들이 하는 사업이 널려있는 세상이지요
댓글 (7)
- 청
청라고개
24.05.04 · 115.♡.241.152
-
벽벽파
→ 청라고개 작성자
24.05.04 · 106.♡.197.248
새는 파는 건 아닌 것 같고 전시용인 것 같았습니다.
괴산의 모습이 아니라 대순진리회에서 운영하는 휴게소라는 거라서요
가는 길이 별로 기분이 그랬습니다. - 청
청라고개
→ 벽파
24.05.04 · 115.♡.241.152
그렇군요. 올리신 글의 전반부와 사진만보아 밑의 종교관련 글은 못봤네요.
오래전에 대구에 가서 인물좋고 정이많은 사람들을 만난 기억이 납니다.
좋은 귀향 되시기를..... -
벽벽파
→ 청라고개 작성자
24.05.04 · 106.♡.197.248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되십시다뫙~^^ -
담담임선생
24.05.04 · 221.♡.196.8
예전부터 저 단처 이름만보면 생각 나던게 있습니다.
'순대진리회'
좀 유치하긴 하지만 역시 '순대는 진리지!'라고 떠오릅니다 ㅡ.ㅡ -
벽벽파
→ 담임선생 작성자
24.05.04 · 106.♡.197.248
순대 좋네요
신도들 가스라이팅한 돈으로 이런거 하는 거 진짜 싫으네요
젊은 직원들 보는게 좀 그랬습니다. - D
dlqjswnfhEhdlfemd
24.05.04 · 175.♡.222.152
그동네가 박덕흠이 당선된 데죠?? 개돼지들 사는 데인데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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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힘든 괴산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멋진 문경새재를 지나 꿈에 그리는 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