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5개월차 근황
코쿠

Lv.1 코쿠 (211.♡.142.165)

2025년 10월 23일 PM 06:03 · 수정됨(19:13)

조회 1,550 공감 0

1. 주말부부 갈수록 더 힘듭니다. 

못해먹겠닺 생각만 커지고..


2. 오가는 길 (용인-청주) 운전 시간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3. 숙소는 여전히 들어가기 싫은데 막상 또 어디 들리는건 더 싫습니다..


4. 전에 다른 지역에서 두달간 숙소생활할때 혼자서 카페며 맛집이며 잘만 돌아다녔는데.. 돈을 전혀 안쓰는 생활중입니다…(회시에서 밥 3끼 다 줌)


5. 회사 적응.. 아직도 안됩니다. 내가 문제인건지(분명 저도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느껴요. 자신감 바닥에 … 해외에서 2년넘게(타회사소속) 있었던게 은근 크게 작용하는 느낌입니다)


6. 도저히 안될거같아 우울증약 먹은지 3개월.. 뭐가 나아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긴 터널속을 지나는 느낌입니다..


댓글 (4)

  • 쿠와우우우웅

    쿠와우우우웅 Lv.1

    25.10.23 · 223.♡.78.57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만두고 싶다라고 하려다가도 부모님과 여자친구가 좋아하는걸 보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터널 끝이라도 좀 보이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clien11

    clien11 Lv.1

    25.10.23 · 106.♡.128.46

    나이 들어서 이직해보니 확실히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해력도 떨어지고.. 그런데 그건 모두의 문제이니.. 맘편히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return0

    return0 Lv.1

    25.10.23 · 211.♡.74.60

    거의 매일 같은 내용의 글 쓰실정도면 심각하신 상황 같은데..해결책을 찾으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게시판을 대숲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토로하며 푸시는거라면 다행이겠지만요.)
  • Analog

    Analog Lv.1

    25.10.23 · 125.♡.37.19

    멀어도 출퇴근하세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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