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10월 23일 PM 09:43 · 수정됨(21:53)
1.
수협, 도이치모터스에 대규모 부당대출 의혹, 11월부터 금감원 특별검사 | 지디넷 기사보기
<영상 재생>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지난 10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이치모터스 21년 주가조작 의혹으로 권오수 씨 구속되고. 아들이 회사 승계에서 오너리스크가 있었어요. 유동비율 46.2% 단기 채무 여력 떨어지고, 부채 비율은 263%로 자본 잠식 위험률이 높았습니다. 이런데 딱 이 시기가 노동진(수협중앙)회장 입장에서는 성접대 수사에 대한 무마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나, 이때 수협은행 뚝섬 지점에서 도이치모터스 100억 원 신용대출을 해 줍니다. 그리고 24년 10월까지 총 648억 대출이 실행됩니다. 수협은행 348억 수협 조합 9개 조합에서 받았는데, 딱 300억을 맞춰줘. 이거는 중앙회에서 개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아닙니까?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검찰에서 수협 회장의 수사민원을 해결해주자, 수협에서 도이치모터스에 대규모 부당대출해 준 정황
▶김어준 : 수협에 민원이 있었다는 거예요. 한마디로?
▷신장식 : 노동진 회장이라고 수협 중앙회 회장이 앞서서 선거를 통해서 수협 회장을 뽑아요. 선거를 통해서 뽑는데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성접대 의혹이 생겼어요.
▶김어준 : 아, 2021년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이 되기 전이란 말이죠. 그런데 검찰에 수사 민원이 있었네.
▷신장식 : 근데 되게 재미있는 건 뭐냐 하면 성매매 알선했던 사람이 있어요. 중간에. 알선한 사람은 유죄를 받았어요. 그런데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서 접대를 받았다는 사람들은, 그래 CCTV에 다 나와. 접대원과 함께 호텔 방에 들어가는 것까지 나와. 근데 다섯 명이 입을 딱 맞췄어요. 하진 않았다. 그래서 무혐의 처분이 돼요. 근데 딱 그때 수협에서 대출이 일어났다.
▶김어준 : 그래서 그 민원을 해결해 주고. 그리고 이 대출은 일어난 거 아니냐? 이런 의혹
수협 회장은 진해수협 이사장 출신, 진해수협에서 전광훈에게 50억 대출
▷신장식 : 근데 이 노동진 회장이 정말 신기한 건데 그 또 이상한 짓을 하나 해요. 24년에 희한한 일을 합니다. 본인이 진해수협의 전 이사장이었어요. 회장 되기 전에. 근데 진해수협에서 갑자기 전광훈한테 50억을 진해에서. 근데 다른 수협 다른 지점들도 전부 다 이렇게 막 전광훈이 50억을 빌리려고 여러 군데 노크를 했어. 근데 다른 10개 지점에서는 전부 다 아, 이거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전광훈은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오너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렇게 쓰여 있어요. 근데 진해수협에서는 50억 원을 대출해 줍니다.
▶김어준 : 근데 그 수협 회장이 진해 출신이다.
부산은행에서도 도이치모터스와 파이낸스에 무담보 신용으로 대출
▶김어준 : 근데 이제 도이치모터스는 또 김건희 씨하고 바로 연결이 되니까
▷신장식 : 그렇죠. 그때는 오너 리스크가 굉장히 셌던 데고요. 그다음에 요 수협에서 648억이 대출되던 그 시점에 BNK 부산은행이라고 있습니다. BNK 금융지주 산하에 부산은행하고 경남은행하고 있는데, 부산은행에서도 도이치모터스에 50억, 도이치 파이낸스의 50억, 총 100억을
▶김어준 : 부산은행에서?
▷신장식 : 무담보로, 신용으로 대출해 줍니다. 23년 5월 24일 7월 7
▶김어준 : 대단하네. 이 양반하고 윤석열 인수위나 윤석열 정부
▷신장식 : 인수위 들어가 있었어요. 윤석열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들어가 있었고 부산 남구청장 공천 예비 후보로 거론됐던 사람이다.
2.
기자들이 주가조작 작전세력의 일원으로 가담한 정황, 검찰이 20여명 특정해 수사 중
13개 언론사에서 19명이 가담
<영상 재생>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 지난 10월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최근 김건희 특검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공소장에 따르면 기자들이 아예 ‘쫀징조’라고 불리는 작전 세력의 일원으로 가담해서 금품을 대가로 자기의 ’바이라인‘을 팔고 돈을 받은 이런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시 13개 언론사의 19명의 기자가 삼부토건의 거짓 보도를 그대로 받았었고요. 이 기사들은 삼부토건과 디와이디 주가 조작에 그리고 부당이득에 동원된 것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3개 언론사 중 머니투데이, 파이낸셜 뉴스, 이투데이, 뉴스 핀 4개 언론사는 작전 세력의 보도자료를 3일 연속 기사화하기도 했습니다.
▶김어준 : 음 지금 이 문제 삼으시는 것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에 언론사가 가담한 정황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김어준 :금품의 대가로 바이라인을 팔았다. 이 돈 받고 기사 썼다는 얘기인데
◉한창민 : 기자들은 기사 밑에 자기 이름을 쓰는 걸 이제 인감도장이라고 표현해요. 그만큼 중요해서 함부로 쓰지 않는데
▶김어준 : 자신 없으면 이름 빼버려요.
◉한창민 : 그렇죠. 그런데 거기에다 자기 이름을 걸고 실제로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 그러니까 디와디, 그 주가 조작의 기사를, 호재성 기사를 저렇게 대 언론사들이 13개 언론사에서 19명의 기자들이 참여한
◉한창민 : 거기에 IR 대행사라고 중간에 범행을 이어주는 그런 조직이 있습니다. IR 대행사가 이제 일반적으로 기업 홍보도 하고, 경영 관련해 가지고 매니지먼트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사실은 거기에서 실제로 이러한 조작된 기사를 미리 써가지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 쓰는데 그 전에 관리를 합니다.
◉한창민 : 호텔에서 뭐 고급 식당에서 식사도 대접하고, 이렇게 하고 좀 더 친해지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아까 금품 그러니까 주식이나 현물
◉한창민 : 저희가 공소장이랑 이제 확인한 걸로 보면은 실제로 수백에서 수천 단위까지
▶김어준 : 기자들한테 수천만 원씩 준다는 거예요?
◉한창민 : 그걸 주도했던 사람이 이번에 잡힌 (밀항) 이기훈 부회장입니다.
▶김어준 : 그쪽의 선수구나. 그런 걸 이제 밤의 편집장이라고
▷신장식 : 그 이런 기사들이 정말 고약한 건 뭐냐 하면 한 사람을 특정해서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실이 아닌 기사를 썼다라고 하면 소위 요즘 얘기되는 징벌적 손배제라든지. 또는 명예훼손이라든지 이런 걸로 딱 그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특정이 되니까,
▷신장식 : 할 수 있는데 이런 거는 전 국민을 속여 먹는 거잖아요.
▶김어준 : 불특정 다수를 향해. 더 나쁜 거지
▷신장식 : 더 나쁜 거지. 근데 처벌이 어려워. 그러니까 사실은 언론에서 자율 규제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그리고 우리가 이거를 제대로 뉴스공장을 잘 들으면서 검증해 내지 않으면 다 속는다. 전 국민이. 이게 문제예요. 사실은
▶김어준 : 그 건을 고발을 하신 셈이고. 그다음에 작전 세력으로 가담한 거예요. 이거는 사실상
◉한창민 : 실제로 가담한 정황이 있고, 이 범위가 좀 넓을 수도 있는데, 지금 당장 검찰에서 수사를 하는 범위는 한 20여 명 정도가 됩니다.
▷신장식 : 실제 수사하고 있어요. 지금
▶김어준 : 아 그래요? 아예 그런 주식을 주는 경우는 없을까요?
◉한창민 : 있죠. 당연히. 그런데 이제 저희가 특정해가지고 그런 사례를 지금 정확하게 검찰 공소장에는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한창민 : 지금 기자들이 바로 이제 돈을 받고 자기 이름을 팔아가지고 기사를 써주면서 경기를, 주가, 가격을 부양시키고, 그 이익을 또 취하잖아요.
▶김어준 : 아예. 그러니까 단순히 돈을 받고 기사를 써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렇게 해서 부양시킨 주가의 혜택도 자기가 받는다. 그러면 범죄
◉한창민 : 그렇죠. 범죄죠. 공범이
◉한창민 : 그러니까 수사가 들어간 거고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선행매매를 하는 거예요.
▶김어준 : 선행 매매.
◉한창민 : 어떻게 되냐면 이제 취재 과정이나 아니면은 이런 쫀징조처럼 사전에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처음에 작전 세력으로 들어가 가지고 미리 주식을 사 놓는 거죠. 그러고서 기사를 쓰고 특종이라고, 단독이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부양을 시킨 다음에 가격이 오르면 같이 또 파는 겁니다. 삼부토건에 주가 세력하고 똑같이
▷신장식 : 같이 하는 거죠. 저가에 사고, 기사로 저기 이렇게 하고 호재 정보 흘리고, 그런 다음에 고점에서 팔고 그럼 뭐 그냥 공범이죠.
▶김어준 : 직접 주가 조작이 있을 거라는 걸, 이건 알고 같이 하는 거네
▷신장식 : 공범이에요. 공범.
▷신장식 : 그래서 이런 거는 진짜 아까 우리 한 의원님 말씀대로 이런 기자들이 공범이다, 해서 수사까지 받고 있다면 철저하게 수사해야 되고. 그다음에 금감원 쪽에는 제가 정무위원회 하면서 쭉 자료를 받아봤는데 한국거래소에서 작전 주를 이렇게 쭉 보다가 나중에 금감원으로 넘겨서 실제 조사하게 하고, 그다음에 검찰 수사로 넘기잖아요. 앞에 금감원 조사 기간은 지금까지 공개가 됐어요. 그런데 거래소에서, 너네 적발해서 금감원까지 넘기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리냐? 이걸 밝히지 않았었어요. 계속. 근데 그걸 이제 따로따로 조각조각 조각 정보를 달라고 해서 다 합쳐봤더니, 결국은 이 거래소에서 정황이 나와서 이 금감원 조사 끝날 때까지 1년 반에서 2년입니다.
▶김어준 : 다 해 먹고 해외로 튀었겠다.
▷신장식 : 말이 안 되지. 그래 가지고 최근에 그나마 이재명 대통령 들어와서 합동조사단을 만들었거든요. 여기 거래소부터 금감원 검찰까지 너무 단계도 많고
▷신장식 : 이거를 최대한 줄여가지고 지금 3개월에서 6개월 안에, 아무리 늘어져도 1년 안에는 좀 검찰 수사까지 갈 수 있게 하자.
▶김어준 : 3개월 안에 가야지.
▷신장식 :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야 돈과 사람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여기서 정확하게 얘기를 해라. 우리가 예산 편성해 줄게.
▶김어준 : 이런 게 돼야 주가 올라갑니다. 안정적으로
▷신장식 : 맞아요. 아 누가 국장에 투자합니까, 이렇게 되면
▶김어준 : 주가 올라가 봐야 누가 털어먹는다고 생각하면 누가 들어가요. 거기에
▷신장식 : 그래서 이 합동조사단도 만들고 했으니까, 예산과 인력을 충분히 투입해서 초반에
▶김어준 : 주가 조작 세력들은 지금까지 형량의 10배 정도 때려줘야 돼요.
▷신장식 : 화이트칼라 범죄자들한테 우리가 너무 관대하거든.
▶김어준 : 세상에 다시 못 나오게 만들어야 돼요. 아예. 그래야 주가 조작이 사라지지.
◉한창민 : 패가망신하게 한다고
▶김어준 : 완전히 패가망신하게 해야 돼요. 그래야 일반인들이 안심하고 거기 들어가지.
▷신장식 : 맞아요. 누가 누군가 누군가 내 돈을 빼먹고 있다. 누가 주가 조작하고 어디로 튀었다 이러면은 안심하고 국장에 투자를 못 해요.
▶김어준 : 그러니까 이거는 못 나오게 해야 돼요. 내란에 준해서 처벌해야 돼요.
▷신장식 : 내란에 준해서
◉한창민 : 경제 내란이라는 표현은 적절합니다.
▷신장식 : 그렇지 자본시장
◉한창민 : 완전히 그걸 흔들고 무너뜨리니까
▶김어준 : 그 사람들은 그래서 다시는 다시는 경제 활동도 못 하게 만들어야 돼요.
▷신장식 : 그래서 코스피 5000까지 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될 것
▶김어준 :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장식 : 진짜 내란에 준하네. 해야 될 게 많아요.
그런데 '기자, 쫀징조'로 구글 검색하니 아무 뉴스가 안 나옵니다. 단 한건도요. 오직 겸손은힘들다에서만 다뤘나봅니다.

기자, 쫀칭조로 하면 검색결과 1건 (‘개미 홀리기’ - 작전세력이 된 기자들 | KBS 기사보기)
기자 삼부토건 가담
으로 키워드를 바꿨더니 그나마 몇 건 나옵니다.
사안의 심각성에 맞는 보도량과 내용이 나와야 할텐데요.
주가조작은 경제 내란에 준해서 다시는 경제활동을 못 하도록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댓글 (4)
-
민민고
25.10.23 · 101.♡.71.43
kbs 송수진 기자로 검색하면 기레기들 주가조작 관련 기사 좀 나올겁니다 -
Ddiynbetterlife
→ 민고 작성자
25.10.23 · 220.♡.37.28
기자 삼부토건 가담
으로 키워드를 바꿨더니 좀 나옵니다. 근데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보도량이 너무 적습니다. -
여여름숲
25.10.23 · 58.♡.71.151
개미들의 피눈물을 먹고 배불린 자들
그에 합당한 벌이 있기를.. -
흑흑미
25.10.23 · 218.♡.132.231
평생 금융 서비스 이용 못하게 퇴출시켜야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