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 시위 명칭 BBC와 폭스뉴스의 차이
홍
홍성아재 (125.♡.242.201)
2024년 5월 4일 AM 09:12 · 수정됨(16:11)
조회 1,853 공감 0
폭스뉴스는 Anti-Israel protest라고 부르고
영국 BBC는 Anti-War protest라고 하네요.
유튜브 보니 부르는 손님도 폭스뉴스는 시위대가 성조기를 찢은 행동을 비난하는 유대인 학생을 초청해 인터뷰를 하고,
BBC는 시위 참여 학생들을 불러 인터뷰를 합니다.
영어가 매우 짧아 인터뷰 내용은 별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시각차일까요?
아울러 미국 지배층과 일반민중의 시각차일까요?
아니면 방송사간 시각차일까요?
저는 미국 학생 반전 시위를 적극 지지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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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4.05.04 · 221.♡.162.27
폭스의 시각이죠 -
쟘쟘스
24.05.04 · 175.♡.90.247
폭스뉴스는 미국의 조중동으로 유명하죠.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5.04 · 106.♡.69.27
미국은 역시 유대인이 지배하는 국가인가 봅니다
폭스만이 아니라 다른 미언론들도 그런 표현을 쓰는거 같던데요 -
서서비33
24.05.04 · 223.♡.33.167
폭스가 한국의 티비조선같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
라라이투미
24.05.04 · 122.♡.208.242
폭스뉴스는 흔히 알려진 기레기 행태네요. BBC도 별로인게 저 모든것의 원흉이 영국인데 제삼자 마냥 보도 하는군요 ㅎㅎ -
어어머
24.05.04 · 172.♡.44.77
폭스가 오리지널 조중동이죠 조중동이 저기서 못된짓을 배워왔죠. 청출어람이긴 합니다 -
글글록
24.05.04 · 73.♡.109.219
뭐가 반전인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건물 파괴 아니면 KILL AMERICA 혹은 RIVER TO THE SEA를 외치는데 애초에 학생들만 시위를 하는게 아니고 외부에서 시위꾼으로 유명한 사람들도 같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는 지역에서 하나도 지지를 못받는게 여러차례 고속도로 막고 공항도로 막아서 민심이 최악인데다가 지금 시위하는것도 파가 나눠져서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최악 그자체입니다. 서로 다른 뜻을 가진 단체 둘이서 다른쪽에서 시위하더라구요. 미국내에서 거지들이 공원에서 텐트치고 생활하는것때문에 사람들이 다시 인식이 좋지 않는 상태에서 텐트치고 시위하는걸 보고 다 질려버렸더라구요. BLM 때는 그래도 사람들이 나와서 같이 시위할 사람들 모았는데 요즘엔 그런거 없습니다. 진짜 목적 있는사람들만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8mYEU_Edd7M
시애틀 UW에서 시위대한테 인터뷰할려다가 쫒겨난 사람들도 많고 자기네들한테 우호적으로 안대하면 적대하기 때문에 이건 답 없습니다. 유대인 학생들 막는건 그냥 기본이구요. 욕쳐먹어도 할말 없습니다. -
홍홍성아재
→ 글록 작성자
24.05.04 · 125.♡.242.201
글록님은 이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번만이 아니라 그동안의 이스라엘과 미국의 팔레스타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네요. 여기서 시위를 바라보는 시각 차가 벌어질 수 있다고 보기에 여쭤봅니다.
저 젊을 때 데모할 때도 전문 시위꾼들이 하는 거다, 좌익과 간첩이 포함되어 있다며 시민들과 이간질 시키는 언론과 바이럴들이 있었죠. 그 사람들은 결코 시위 내용에 대해서는 뭐라 안하고, 시위 그 자체를 가지고 뭐라 했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겁니다. 시위란 게 저항하는 거니까 원래 거칠기 마련인데 말이죠. -
글글록
→ 홍성아재
24.05.04 · 24.♡.135.8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의 공격을 말하기전에 10월7일에 하마스가 한짓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국의 스탠드는 언제나 하나였죠. 이스라엘이 개!새!끼라도 우리 개!새!끼니까 냅두는거죠.
애초에 팔레스타인이 사는 방법은 무조건 피해자가 되는거였는데 이번엔 가해자가 되었죠. 팔레스타인중에서 어느 누구도 이스라엘 사람들을 1000명이나 죽인걸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오히려 잘했다고 하죠. 자기네들은 지금까지 당했으니까요. 미국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기독교마인드가 많은데 기독교 성지 혹은 동맹국 이스라엘 사람들이 죽었는데 좋다고 할 사람들 없죠. 팔레스타인들이 폭격으로 죽은건 비극이자 슬픈일이고 이스라엘이 미친거죠. 그러나 팔레스타인에서 하마스가 그렇게 사람이 죽고 물건을 빼았아도 하마스를 탓하던지 하마스를 내몰자는 사람도 없습니다. 거의 무조건 지금까지 당해왔는데 반격 좀 한걸 가지고 어쩌라고 혹은 겨우 1000명 죽였다고 3만명 이상을 죽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이러는데 답없습니다. 미국애들 입장에선 쟤네들은 저래도 하마스를 지지하는건가?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죠. 팔레스타인 휴전을 하면 제일 좋아할사람들이 하마스입니다. 하마스를 지지하는가?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보면 하마스 구호를 외치면서 (그놈의 river to the sea)시위를 하는데 미국사람들이 하마스를 지지해야지 맞는건가요? 제정신이라면 반대해야죠. 이미 폭력적인 구호와 안되면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해야겠다라고 하는게 미국을 위해서도 아니고 하마스를 위해서 하는건데 누가 좋아라 할까요? 오히려 팔레스타인 국기를 안들고 있으면 더 반전이라는것에 맞았을겁니다. 극단적인 행동때문에 팔레스타인 시위대 = 하마스로 찍혔습니다.
지금 이 시위가 BLM이나 1월6일 의회습격같은거라면 오히려 더 지지를 받았을겁니다. 그때는 미국 내부의 문제였는데 이건 미국 외부에서 생긴 문제잖아요. 이건 미국의 외교문제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를 미국에서 난리치는건데 당연히 눈초리가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친 이스라엘 시위자들은 도로를 막고 학교를 점거하는일을 안하니까요. 그리고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은 다른사람들 이야기도 안듣고 무조건 이스라엘하고 미국은 나쁘다 이거 하나로 시위를 하니까요. 말로는 평화시위를 말하면서 건물 박살내고 텐트치고 시위하고 유대인들 혹은 자신들 생각에 반대된다고 하면 협박이나 하고. 지금 학생들이 더 욕먹는건 바이든정부에서 학생들 학자금을 약간이나 거의 대부분을 탕감해준다고 했는데 보수쪽에서 세금으로 학자금 탕감받고 하마스 지지한다고 욕먹고 있죠.
이스라엘과 미국의 팔레스타인의 정책이나 마나 트럼프가 되면 무슬람들은 미국내에서 편하게 살지 못할건데 이런 짓거리를 하는것은 트럼프를 도와주고 있는거죠. 바이든을 욕하는건 이해 합니다만 바이든이 없으면 더 지옥을 볼껀데 무슨짓거리인지.
미국에서 이 시위를 보는건 예전에 4.27 시위때 중국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시위하는 비슷합니다. 중국에서는 시위하는게 불가능하니까 할수 있는곳에서 깽판 치는거죠. 미국사람들도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대들이 미국 국기 훼손하고 학교 시설을 박살내고 텐트치고 난리를 치는데 가자지구에서 못하는걸 왜 우리한테 이러는거지 이러고 있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403932936_JceZbPFV_f8d144174659fce74a9f66cf7aa0c4befdb156a8.jpg]
예전에 중국인들이 티벳독립 시위에 반대해서 우리나라에서 난리쳤을때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다치고 난장판이였는데 미국입장에서 동맹국 도와줬다고 깽판치면 황당하죠. 자신의 표현의 자유만 중요하고 다른사람들의 권리는 깡그리 무시하면 버림받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시위를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한사람이 없습니다. 저렇게 폭력적으로 시위를 하기전까지는요. 다른 미국사람들도 평화적으로 해도 다들 뜻이 좋으면 지지합니다. 왜 텐트를 치고 폭력적으로 나가냐고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말하니까 이렇게 시위를 해도 당장 바꿔지는게 없으니까 이렇게 해서라도 뜻을 바꾸게 한다 이거인데 오히려 미국에서는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반전 시위대가 아닌 하마스 시위대가 되어버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건 지금이라도 하마스가 항복하면 끝입니다. 하마스에게 항복하라는 소리를 하지 않고 왜 이스라엘에게 휴전을 강요합니까? 애초에 지금 이 난장판은 하마스 공격으로 시작했으니 끝도 하마스가 책임져야 하는데 여기서도 하마스 책임을 요구하시는분들은 안계시네요. 무조건 팔레스타인들의 희생만 말씀하시지. -
홍홍성아재
→ 글록 작성자
24.05.04 · 180.♡.39.137
하마스의 폭력을 편들 생각 없습니다. 여기 앙에서 폭력을 찬성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님의 논리를 따라가다보면 안중근이나 윤봉길 의사를 비난했던 일본 정부의 논리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광주항쟁 당시 광주사람들은 절대 총을 들어서는 안되었던 거네요. 님의 논리대로 따지면 그들은 폭도입니다. 80년대 학생들이 민정당사 점거하고 학교나 거리를 점거하며 데모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평화롭지 않고 정부가 정한 가이드라인을 벗어난거니까요.
도대체 그들은 왜 피해자로 살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건가요? 원래 자기들 땅에서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인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사 오더니 2000년 전 자기들 땅이라고 내놓으라고 하고 영국과 미국 믿고 자기들 나라 만들고 팔레스타인 사람들 가두고 굶어죽이는 데 말이죠.
님이 보시기에 팔레스타인은 어떻게 해야 자기 땅을 되찾고 이스라엘의 압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들이 미국이나 영국 같은 곳에 평화롭게 살려달라고 애원해야 살려주는 건가요?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누구도 살려주지 않았잖습니까. 그냥 모른 척 하고 이스라엘의 땅 따먹기 관망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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