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李대통령, 30일 트럼프·1일 시진핑과 정상회담…한일은 미정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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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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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오는 29일 한미 정상회담,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정상회담은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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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세자와 IMF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1세션 직후 이 대통령은 APEC 기업자문위원회와 대화 겸 오찬을 참석한다"며 "위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AI, 인구구조 등 APEC 주제 관련 토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회원국 경제 기업인 내외를 초청한 환영 만찬이 예정됐고, 11월 1일 오전에는 2세션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2세션에는 미래 변화, 준비된 아시아태평양 비전을 주제로 AI 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 새로운 경제흐름 속 아태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며 "2세션에선 21개 회원국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종료 후에 이 대통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의장국을 인계함으로써 올해 APEC 정상회의가 마무리된다"며 "1일 오후엔 한중 정상회담을 포함해 시진핑 국빈 방한에 따른 여러 일정이 경주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 대통령은 당일 저녁 경주에서 서울로 이동해 11월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공식 방한 일정을 서울에서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 간에 어떤 움직임 있는지 관심 갖고 보고 있는데 아직 아는 바로는 새로운 게 없으며, 일본과도 양자회담을 모색하고 있다"며 "(방산 이슈를 다룰 것으로 예상하는) 캐나다를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과 양자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일 정상회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실무선 간에 날짜가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한중·한일·미중 양자회담 장소는) 대체로 경주에서, 주변에서 이뤄지게 될 텐데 구체적 장소는 말하기 어렵다"며 "경주 안에 여러 부속 건물 중 한 군데서 하게 되며, 박물관도 있고 여러 시설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미중 정상회담은 미국과 중국이 협의해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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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실장님 바쁘시네요... 건강챙기면서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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