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24일 PM 12:02 · 수정됨(12:44)

내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정부의 금융상품, 바로 주택연금입니다. 노후 대비로 인기지만 공공에선 공시가격 12억 원이 넘는 집은 가입을 받아주지 않는데요. 그런데 최근 은행권에서 상한선이 없는 주택연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소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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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보유한 자산의 80%는 부동산에 몰려있습니다.
사실상 은퇴 연령층에겐 집 한채가 전재산인 셈인데, 고정수입이 사라지는 소득절벽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택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요구가 늘자 민간 금융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시가격이 12억원이 넘거나 집을 두채 이상 갖고 있어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살던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으며 노후생활이 보장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박용호/하나은행 정책금융부 부장 : (집값이) 많이 상승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노후에 수입이 없다 보니까, 집을 팔아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지 않더라도 거주하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런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서 상담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배우자에게 같은 연금액을 계속 지급하고, 누적 연금 수령액이 집값보다 많아져도 상속인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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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에 12억 리미트가 걸린건 팔고 좀 12미만으로 해서 외곽으로 가라는 취지같은데요
부동산에 재산이 몰리는건 은행의 몫도 크다고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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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10.24 · 6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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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앙근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10.24 · 106.♡.214.34
네 그게 국가에서하는게 아니라 그냥 은행상품인듯해서요. -
Nnaroo
→ 마이너스아이
25.10.24 · 14.♡.0.162
"12억 리미트가 걸린건 팔고 좀 12미만으로 해서 외곽으로 가라는 취지"
이 구절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정부의 12억 상한선 둔 이유를 말씀 하신 거 같습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 naroo
25.10.24 · 61.♡.139.51
아하~ 정부의 취지를 말씀 하신 거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걸 금융업계가 흔들어 놓는 거군요. 위험해 보이는데... -
Ffinalsky
25.10.24 · 211.♡.73.80
12억 넘는 주택연금 받아주는 은행이 과연 버텨낼지 궁금해집니다. 집값이 유지만 되면 은행이 손해는 안 볼텐데... 떨어지면 손해가 많이 커질 겁니다. - S
serious
→ finalsky
25.10.24 · 118.♡.66.31
은행은... 그런 걱정 크게 안하지 않을까요? 위험해지면 세금 보조 받아 살아남고 그걸로 보너스도 받고 한게 한 두 차례도 아니니까요. -
겜겜돌이
→ finalsky
25.10.24 · 218.♡.224.146
깨알같은 글씨로 연금수익이랑 (하락시만!)집값 연동된다고 써두면되지 않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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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이상도 담보로 연금 준다는건 팔지말고 담보 연금들어서 살게 해준다는 뜻 같은데
제가 잘못 읽는 것 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