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정은임의 영화음악, 29세 노총각 선생님
열
열린눈 (223.♡.79.175)
2025년 10월 24일 PM 12:05 · 수정됨(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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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듣고있는데.. 오프닝에서 '29세 노총각 선생님' 이 이젠 머리가 희끗희끗한 50대 노선생님이 되었다 얘기하네요..
요즘은 30대 초반들도 애기들이던데 말이죠 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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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5.10.24 · 211.♡.18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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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킨닭다리
25.10.24 · 210.♡.41.89
고등학교 시절에 즐겨 듣던 방송이라. 요즘에도 가끔 유튜브로 찾아듣곤 합니다.
그때 당시의 서울 사투리를 듣는 재미도 있고, 그때의 광고를 다시 듣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라디오에서 섹스라는 단어라든가, 인터내셔날가를 듣고, 깜짝 놀라기도 했었던 기억이..
참 안타까운 아나운서라..... -
올올라프
25.10.24 · 116.♡.75.93
생전에 몇번 뵙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그게 벌써 언제적 일인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정은임 씨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지난 방송들이 올라와 있군요.
안타깝게 떠난 사람들의 사연을 보고 있으면 그리움이 사무친다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 감정이 전해져서 제 자신도 힘들어집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감정의 늪이 느껴지면서 화들짝 놀라서 정은임 씨 추모사이트에서 황급히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