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5년 10월 24일 PM 01:21 · 수정됨(17:29)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경호처장으로 재직할 당시 수백억원 규모의 군중 감시 연구개발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기(인천 남동구을) 의원은 24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정부출연 연구기관(이하 출연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용현 전 경호처장이 진행한 'AI 기반 전 영역 경비 안전기술 개발 사업'이 연구비를 수주하게 된 경위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이 사업은 경호처와 과기부 예산 240억원이 투입되는데, 개인의 정보를 독점해서 사회를 통제하고 국민을 감시하겠다는 것"이라며 "카메라로 사람 얼굴을 인식해서 위험인물을 판별하겠다는 '한국판 빅브라더' 사업인데, 이런 사업에 대해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도 없었고, 연구재단 연구윤리 사전검토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통합관제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도입했는데, 이 사업을 수주한 기관은 연구개발을 한 이력도 전혀 없었다"면서 "대통령경호처는 로봇개 업체와 특혜 계약 논란도 일고 있는 만큼 이와 비슷한 의혹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와 관련, 전날 자로 해당 사업에 대해 연구비 지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35억원의 연구비가 지급됐다.
2찍들 경기 일으키는 중국처럼 될 뻔 했군요..
근데 어제까지 돈을 주고 있었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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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탱굴
25.10.24 · 221.♡.18.124
김용현표 1984를 꿈꿨을까요? -
Wwriter
25.10.24 · 211.♡.198.50
번외로.. 1984 예전 번역본에서 big brother 를 ‘대형’ 이라거 번역해놔서..
꽤 오랜 기간동안 전 대형이 big brother 가 아니라 formation 인줄로만 알았엌ㅅ더랍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25.10.24 · 106.♡.128.197
벗, 히 이즈 스몰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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