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있었던 안 좋은 일
M
magicdice (112.♡.98.202)
2025년 10월 24일 PM 04:37 · 수정됨(17:27)
조회 804 공감 0
지난 토요일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주민등록상 29년생이셨고 실제로는 98세까지 사셨어요.
이제 70대 중반인 아버지는 고아가 되셨습니다.
어느 샌가 노인이 되었고, 그 노인이 슬퍼하는 걸 보니 못보고 있겠더라고요.
엄마도 40여년간 시집살이가 끝났고
저는 이제 친외가 조부모님이 세상에 안계시게 되었네요.
7월 중순에 무리해서 아이 대리고 고향 내려가서 할머니께 증손주 보여드린건 잘 했다 싶습니다.
엄청 슬프진 않은데 실감은 잘 안나네요.
댓글 (6)
- 채
채리새우
25.10.24 · 61.♡.78.215
-
개개굴개굴이
25.10.24 · 61.♡.184.34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감감정노동자
25.10.24 · 1.♡.170.113
삼가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채채게바라
25.10.24 · 36.♡.184.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
BomBom
25.10.24 · 223.♡.249.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diynbetterlife
25.10.24 · 220.♡.37.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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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