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25.♡.215.165)
2025년 10월 24일 PM 06:30
"여러 가지 참 많은 분들 고생시켰죠
근데 지금 결과가 여러분들
이 소위 말해서 비상계엄 해제한 거는
당시에 우리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들어와서
본회의장 들어와서 해제시킨 겁니다.
여러분들이 내란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아니라
비상계엄 자체가 우리가 문제가 있다 라고 봤기 때문에
우리 여당 의원들이 주도해서
당대표로부터 본회의장 먼저 들어와 갖고
문자로 바로 알려서 이거 해제시키겠다
그래서 모든 것이 유혈사태를 안 가고 진정이 된 겁니다."
뭐, 뭐라고요?
허허, 아직 일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뭐?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본회의장에 들어와서 비상계엄을 해제시켰다고?
뭐?
국민의힘 니들이 윤석열의 내란을 막으려고
본회의장에 들어와서 비상계엄을 해제시켰어?
그 미친 날 새벽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가슴을 졸이며
그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봤는데,
니들이 비상계엄을 해제시켰어?
나경원, 윤상현을 비롯해 본회의장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사에 다 몰려 갔었잖아.
시간을 더 달라, 더 기다려 달라며
계엄군이 본회의장을 깨고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이 끌려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잖아.
전화라도 받았어?
니들은 본회의장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사에 숨어 있으라는?
그리고 말야.
니들은 같이 가는 거 아니었어?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외쳤었잖아.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거지.
내란만 성공했으면 만사형통,
삼대가 다리 쭉 뻗고 살았을 텐데,
내란이 실패하니 이제 뒤돌아선거야?
이젠 윤석열 붙잡고 있다가는 안될 것 같으니,
이제 와서 '비상계엄 해제의 주역이 나'야?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정말 니들 대에에에단하다.
// 송석준 : 비상계엄 해제 우리가 했다
https://damoang.net/free/5160888
* mp3 파일이 첨부가 안되네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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